[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2022-08-18 (목) 12:55 조회 : 3330 추천 : 32

https://etoland.co.kr/link.php?n= 복사

역사 와 관련된 자유로운 게시물을 남겨주세요.

바이럴,홍보성,도배 게시물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정치내용의 글은 삭제조치 합니다.

유튜브 단순 영상은 삭제조치 합니다.

반드시 이미지 또는 텍스트 내용과 함께 첨부바랍니다.

기타 이용규칙은 회원게시판 이용규칙과 동일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ToLAND 게시물보기 구독

마이페이지내에 프로필 이미지/동영상/텍스트/링크는
제한적인 홍보활동을 허용합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0개

댓글쓰기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794)	비밀상점

2359	[한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영국의 조지 매카트니의 청나라로의 입조. 부제:영국의 조지 매카트니는 박대했지만, 오직 조선에게만은 …	대한민국파워	00:38	0	30

2358	[자유] 전 세계가 열광했던 마약 포도주	전설의왕게	00:37	0	153

2357	[동양사] 도요토미 히데요시 키 (5)	두아리	05-10	8	1015

2356	[동양사] 중국에서 제작한 팔 치료받는 관우 피규어 (21)	두아리	05-10	26	5622

2355	[한국사] 한반도 역사상 가장 억울한 왕. (3)	에이아이	05-10	5	163

2354	[한국사] 다듣사18강 추체험, 안중근 장군님, 이인직, 지비 도시치 (1)	오리덕만이	05-10	5	63

2353	[한국사] 북한사학계 평양 낙랑고분 3000기 발굴 결과 발표는?	고두막한	05-10	5	108

2352	[한국사] 식민사학의 핵심-세키노 다다시가 조작한 한사군 평양 낙랑군	고두막한	05-10	6	55

2351	[동양사] 천하를 얻었으나 지키는 법을 몰랐던 진시황秦始皇	고두막한	05-10	6	111

2350	[한국사]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연구한 학자들의 강역 경계선 (3)	평화의댐	05-10	8	202

2349	[자유] 원균에 가려진 임진왜란 최악의 트롤러 (14)	미친강아지	05-10	63	9513

2348	[한국사] 세간에서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통일된 중국에 명석한 국가원수가 집권하면 우리나라가 잘 나가기 어렵다?	대한민국파워	05-10	8	119

2347	[한국사] 중국의 명 태조 주원장의 대외관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의 기본값.	대한민국파워	05-10	7	89

2346	[한국사] 조선국의 제 9대 임금인 성종과 사림파 그리고 퇴계 이황 선생, 율곡 이이 선생의 활약으로 인해 조선이 중국을 초월해 유교의 …	대한민국파워	05-10	8	90

2345	[기타] 충돌 테스트 더미의 역사. (1)	에이아이	05-09	7	165

2344	[동양사]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한 사람, 사마소司馬昭	고두막한	05-09	10	161

2343	[동양사] 용의 얼굴을 지닌 천하의 건달, 한 고조 유방劉邦	고두막한	05-09	9	142

2342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러시아 연대기에 보이는 쿠만 족	고두막한	05-09	9	87

2341	[자유]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13)	산꾼	05-09	31	7212

2340	[한국사] 조선국이 예의지국이라는 이유로 중국의 명나라 조정에게 특별 배려를 받은 기록들 최종 정리.	대한민국파워	05-09	8	139

2339	[한국사] 일본국(왜국)에서 조선국 조정에게 책을 다른 물품들과 함께 진상한 기록.	대한민국파워	05-09	8	104

2338	[자유] 피라미드를 능가할 아직 털리지 않은 최대 최고의 왕릉 (25)	미친강아지	05-09	49	12171

2337	[한국사] 세간에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중국은 우리나라의 천년의 적이다? (3)	대한민국파워	05-09	9	253

2336	[자유] 조선이 광기 어린 행정관료국이었던 이유	미친강아지	05-09	24	1516

2335	[자유] 알고 보면 개막장 그 자체라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역사	미친강아지	05-09	14	1440

2334	[한국사] 긴 역사동안 중국이 왜 한국을 놔뒀는지 설명하는 서양 역사학자.jpg (43)	두아리	05-08	93	14069

2333	[서양사] 가장 강력한 추측이라는 피라미드 만드는 과정.jpg (4)	두아리	05-08	20	2000

2332	[자유] 영국 해적선이 조선에 쳐들어왔다? (1)	전설의왕게	05-08	20	1789

2331	[동양사] 1920년 대의 셀카.	에이아이	05-08	8	133

2330	[한국사] 사람 살린 고양이.	에이아이	05-08	9	110

2329	[한국사] 통일된 중국 시대(중국의 명나라 시대)때에 만반도(만주대륙+한반도) 체제를 이뤄낸 조선의 제 9대 임금인 성종.	대한민국파워	05-08	8	113

2328	[한국사] 조선 세종 때 님비현상.jpg (2)	레몬빛	05-08	18	1666

2327	[한국사] 홍산유물의 대표유물-옥룡	고두막한	05-08	9	136

2326	[서양사] 포르투갈의 고인돌 문화 - 카스트로 문화(Castro culture)	고두막한	05-08	9	136

2325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 페체네그 족	고두막한	05-08	9	90

2324	[한국사] 세간에 잘못 알려진 역사 루머:중국이 통일되면 우리나라가 잘 나가지 못했고, 중국이 분열되야지만 우리나라가 잘 나갔다?	대한민국파워	05-08	9	173

2323	[한국사] 일본국(왜국)이 조선 전기, 후기 가릴 것 없이 조선 통신사를 황제의 사신단으로 섬긴 기록들 발췌.	대한민국파워	05-08	9	116

2322	[한국사] 우장춘 박사의 업적.	에이아이	05-07	8	259

2321	[동양사] 청나라 황제의 실수.	에이아이	05-07	8	299

2320	[한국사] 어아가-단군조선의 애국가 어아가(於阿歌)	고두막한	05-07	8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