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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794)	비밀상점

1964	[동양사] 18~19세기 청나라 장인들이 만든 예술품들 (3)	두아리	03-23	11	385

1963	[미스테리] 고고학자들이 아직도 전설속의 도시들을 찾는 이유.jpg (2)	두아리	03-23	11	471

1962	[서양사] 성조기가 없어서 남부연합기를 걸다. (4)	에이아이	03-23	9	389

1961	[동양사] 일본의 조금 오래된 사무라이들 사진. (1)	에이아이	03-23	9	389

1960	[자유] 삼국지 위서동이전의 낙랑군 부여 마한 고구려 위치고찰(고조선 열국 지도) (5)	수구리ㅡ	03-23	11	315

1959	[자유] 일본에 존재하는 나전칠기 호텔.jpg (4)	또로잉	03-23	38	3669

1958	[정보] 891년 지도.jpg (3)	또로잉	03-23	17	1926

1957	[미스테리] 외눈박이 사이클롭스의 유래 (1)	미친강아지	03-23	8	441

1956	[한국사] 조선국의 조정으로부터 도서를 새로 하사받아간 일본국(왜국)의 키쿠치-후지와라 가문.	대한민국파워	03-23	10	158

1955	[한국사] 조선 통신사원에게 시문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간 신비스러운 지체높은 일본인 동자.	대한민국파워	03-23	10	154

1954	[한국사] 가쓰라·테프트 밀약, 교과서 왜곡, 친일집안, 사쿠라.txt	오리덕만이	03-23	11	202

1953	[동양사] 과연 조선국만 에도 막부 시대때의 일본국(왜국)을 하대하였는가? 부제:청나라 조정의 일본에 대한 관념.	대한민국파워	03-23	10	159

1952	[서양사] 아문센이 1918년 북극 탐험에 사용한 목선.	에이아이	03-22	10	257

1951	[한국사] 과자가 먹고 싶었던 조선 세자.	에이아이	03-22	10	295

1950	[한국사] 조선국에 일본국의 다케다 가문 역시 입조해왔네요.	대한민국파워	03-22	11	229

1949	[동양사] 유비가 천하통일 실패한 이유 (6)	뉴세라이브	03-22	17	1209

1948	[한국사] 일본에 넘어갈 뻔한 한국 도자기 최고의 걸작 (1)	미친강아지	03-22	27	900

1947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 및 유일무이하게 만반도를 이뤄낸 조선 제 9대 임금 성종.	대한민국파워	03-22	11	293

1946	[한국사] 조선 통신사에 대한 루머 정리. 부제:당대 일본국의 최고 지식인인 임신독이 조선 통신사에게 받은 평가.	대한민국파워	03-22	11	197

1945	[한국사] ??? : “고구려와 Korea는 이름만 같은 나라” (2)	미친강아지	03-21	22	1068

1944	[동양사] 중국 근현대사 최악의 굴욕이 될 뻔한 사건.	에이아이	03-21	10	384

1943	[서양사] 소련 시절의 일상 사진.	에이아이	03-21	9	401

1942	[한국사] 일본국이 조선의 표류민을 귀국시킨 공으로 조선에게 도서를 하사받은 기록들.	대한민국파워	03-21	10	190

1941	[자유] 중국 고대 정사(25사)에서 발견한 비류백제의 흔적과 실체(?)	수구리ㅡ	03-21	12	257

1940	[동양사] 현 사회 일각에서 토번(현 티베트)을 군사력 하나만으로 경외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제:신라의 번영 및 국제적 위상.	대한민국파워	03-21	11	203

1939	[한국사] 중국과 더불어 전세계 양대 최선진국 및 또다른 중화로 인식되는 게 기본값이였던 우리나라에 대한 대표적 기록.	대한민국파워	03-21	11	213

1938	[한국사] 관동대학살 조선인 6661명 학살(임시정부 독립신문 특파원기록), 8 15광복 역사왜곡.txt (1)	오리덕만이	03-21	12	179

1937	[자유]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jpg (50)	천마신공	03-21	114	12743

1936	[한국사] 세종이 뇌물받은 관리에게 내린 형벌	미친강아지	03-21	14	509

1935	[서양사] 1800년대 중반 촬영 된 벌목. (1)	에이아이	03-20	9	436

1934	[서양사] 아기원숭이 절망의 구덩이 실험. (5)	에이아이	03-20	23	1034

1933	[한국사] 일본의 신사참배를 거부한 조선의 위대한 학생들.jpg (3)	또로잉	03-20	24	1683

1932	[한국사] 고려를 지배했던 몽골인들의 최후.jpg (15)	레몬빛	03-20	71	10240

1931	[한국사] 유구국이 중국보다 조선국을 더 숭상했다는 것에 대한 우리나라측 기록과 유구국측 기록의 교차검증.	대한민국파워	03-20	12	243

1930	[한국사] 조선국의 조정에 입조하여서 조선국을 대대로 섬겨온 일본국(왜국)의 중앙정부 막부 포함 제 9대 유력 가문.	대한민국파워	03-20	10	172

1929	[한국사] 조선 제 3대 임금 태종이 붕어(사망)하자, 태종을 두고 태상황, 선고황제, 황고황제, 선제로 경배한 일본국(왜국).	대한민국파워	03-20	10	199

1928	[한국사] 35년 일본 식민지가 끝난 뒤 3년 후 말투 (2)	에이아이	03-19	18	1051

1927	[서양사] 중세시대 마을 발전 과정.	에이아이	03-19	8	419

1926	[한국사] 조선 역사에서 만주 관련 그리고 문종, 단종 관련 대체역사가 큰 의미가 없는 이유.	대한민국파워	03-19	9	199

1925	[한국사] 과연 조선 시대 당시 세종이 나홀로 압도적 성군 취급이였는가?	대한민국파워	03-19	10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