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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비밀상점] 네이버1위 해장스프 온라인 최초 행사! (396)	비밀상점

1809	[한국사] 베트남 사신단이 조선 사신단에게 시문의 가르침을 구한 게 베트남의 기록으로 교차검증이 되네요. 부제:조선 사신단에게 시문의…	대한민국파워	03-03	10	218

1808	[자유] 나치 독일군 병사들이 평가한 각 나라 군대들 (16)	전설의왕게	03-02	63	6551

1807	[서양사] 중세의 삶 3편 - 중세 의사의 삶.Manhwa (1)	누구닝	03-02	19	1127

1806	[서양사] 중세의 삶 2편 - 중세 음유시인의 삶.Manhwa (1)	누구닝	03-02	19	818

1805	[서양사] 중세의 삶 1편 - 중세 대학생의 삶.Manhwa (1)	누구닝	03-02	19	1763

1804	[한국사] '김구 주석을 맞으라' 해방 직후 도열한 광복군 대원.	에이아이	03-02	11	227

1803	[한국사] 컬러 사진으로 복원된 독립운동가 14인.	에이아이	03-02	9	206

1802	[한국사] 중국 명나라 사람이 조선국을 칭송한 시문. (30)	대한민국파워	03-02	11	853

1801	[한국사] 유구국 사신단 정사로 위탁된 일본인(왜인)인 신중이 조선 조정에게 하사받은 책봉호인 종 2품직에 대한 정확한 관직명이 가선대…	대한민국파워	03-02	9	127

1800	[한국사] 일본국(왜국)에서 조선국에 진상하는 서계(국서)의 양식을 표문으로 작성한 사례.	대한민국파워	03-02	9	133

1799	[한국사] 고려도경 원문에 기록된, 고려수도 중국베이징	진이님1	03-02	11	207

1798	[자유] "한강 다리는 어떤 XX가 끊었습니까?" (9)	전설의왕게	03-02	103	7895

1797	[한국사] 조선국에게 사냥개를 하사품으로 받아간 일본국(왜국)의 오토모 가문. (5)	대한민국파워	03-01	9	337

1796	[한국사] 여진족, 일본국(왜국)이 조선국을 대국으로 칭하면서 통신사의 파견을 요청한 기록들.	대한민국파워	03-01	9	128

1795	[자유] 역사채널e - 독립운동의 성지.jpg (2)	커트앵글	03-01	20	959

1794	[동양사] 일본국(왜국)의 에도 막부 시대때의 대외관. 부제:우리나라 기록과의 교차검증 및 청나라의 대외관.	대한민국파워	03-01	10	171

1793	[동양사] 한자를 폐지하려다 실패한 나라. (3)	에이아이	02-29	10	497

1792	[서양사] 미국의 마지막 기회를 막은 정치인. (1)	에이아이	02-29	9	462

1791	[한국사] 기원후 1500년대가 조선 전기 곧 조선 제 1차 전성기의 최정점이네요.	대한민국파워	02-29	10	359

1790	[자유] 한강 인도교 부교 사진의 진실은? (24)	전설의왕게	02-29	81	6598

1789	[한국사] 한국의 성씨 - 진양하씨	고두막한	02-29	9	232

1788	[한국사] 조선의 전기, 후기의 최정점을 상징하는 기록들.	대한민국파워	02-29	11	271

1787	[한국사] 중국 송나라에서 고려국을 서하는 물론, 거란족의 요나라보다도 더 우대했다는 기록이 있네요.	대한민국파워	02-29	10	179

1786	[한국사] 조선국이 일본국(왜국)에게 하사한 책봉호 의미 분석.	대한민국파워	02-28	10	169

1785	[한국사]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1)	에이아이	02-28	12	366

1784	[한국사]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저서를 많이 남겼던 이유. (3)	에이아이	02-28	11	334

1783	[한국사] 화교가 인도네시아 마자파힛 왕조 사신단 정사, 일본인(왜인)이 유구국 사신단의 정사로써 조선에 입조해온 사례.	대한민국파워	02-28	8	168

1782	[한국사] 신라유물이 유난히 많이 남아있는 이유 (2)	두아리	02-28	21	925

1781	[한국사] 약속의 땅으로 여겨져 이민 오는 행렬이 줄을 이은 고려국 최전성기.	대한민국파워	02-28	9	243

1780	[서양사] 의외로 실존했던 중세시대 외팔이 검사.jpg (13)	카르노브	02-27	60	9304

1779	[한국사] ♥ 고대 요수와 요동의 오해 (3)	수구리ㄷ	02-27	12	364

1778	[동양사] 일본제국의 전통 식문화. 식인. (1)	에이아이	02-27	10	370

1777	[한국사] 8090 인천. (1)	에이아이	02-27	9	255

1776	[한국사] 잊혀진 고구려와 한(漢)나라의 대전쟁, 좌원대첩 (坐原大捷). 조조, 유비, 손권 중원 삼국시대가 열리다.	고두막한	02-27	12	230

1775	[미스테리] 무개념 승객의 나비효과 <아에로플로트 1492편 회항 사고> (2)	두아리	02-27	17	1318

1774	[자유] 투옥된 10대 어린나이 독립투사들.jpg (3)	열린생각	02-27	29	1142

1773	[자유]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특수부대.jpg (14)	순환고리	02-27	103	10616

1772	[한국사] 고려가 거란족의 요나라보다 만주대륙의 모든 여진족들에 대한 영향력이 더 강했던 듯 하네요.	대한민국파워	02-27	9	222

1771	[한국사] 조선에 입조해온 나라들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나라인 인도네시아의 마자파힛 왕조.	대한민국파워	02-27	9	190

1770	[한국사] 조선국의 제 7대 임금인 세조가 자주 쓴 호월일가관.	대한민국파워	02-27	9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