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
 eToLAND |
08-18 |
32 | |
|
 |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
 비밀상점 |
|
|
|
|
|
2314 |
[한국사] 대외적으로도 조선국에 대한 또다른 호칭으로 예의지국이 쓰이다.   |
 대한민국파워 |
05-07 |
8 | 110 |
|
|
2313 |
[동양사] 사산 왕조 페르시아가 중국의 북위 조정에게 바친 표문에 당시 중국을 한나라라고 언급했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07 |
8 | 145 |
|
|
2312 |
[한국사] 동국통감에서도 고구려국의 최전성기는 제 20대 임금인 장수왕이 이룩해냈다고 나와있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06 |
8 | 140 |
|
|
2311 |
[한국사] 소도에 설치된 경당扃堂(교육기관) |
 고두막한 |
05-06 |
8 | 95 |
|
|
2310 |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비잔틴과 투르크의 첫 접촉 |
고두막한 |
05-06 |
8 | 106 |
|
|
2309 |
[한국사] 다듣사17강 대한제국 재발견 철도파업,서승환,서종철,최연혜 [정보글] |
오리덕만이 |
05-06 |
8 | 89 |
|
|
2308 |
[한국사] 빙수 덕후 & 냉면 덕후 소파 방정환 선생. |
 에이아이 |
05-06 |
8 | 157 |
|
|
2307 |
[한국사] 🔞한국의 전통 속옷. |
에이아이 |
05-06 |
8 | 603 |
|
|
2306 |
[자유]  중국역사 중 과장된 기록인줄알았는데 사실로 드러난 대학살.. jpg |
 미친강아지 |
05-06 |
67 | 12421 |
|
|
2305 |
[한국사] 동국통감에서도 고려국의 최전성기를 이룩해낸 임금은 제 11대 임금인 문종이라고 언급했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06 |
8 | 118 |
|
|
2304 |
[한국사] 신라국의 극치기(극도로 융성한 시기)는 제 46대 임금~제 50대 임금인 문성왕, 헌안왕, 경문왕, 헌강왕, 정강왕의 재위시기인 기… |
대한민국파워 |
05-06 |
8 | 124 |
|
|
2303 |
[자유] 다산 정약용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 게 좋다" |
미친강아지 |
05-06 |
19 | 1210 |
|
|
2302 |
[한국사] 당나라 조정의 신라에 대한 의전 예우가 최정점에 달한 건 기원후 800년대 중후반이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05 |
8 | 135 |
|
|
2301 |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학자는 조선 시대때 배출되었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05 |
8 | 219 |
|
|
2300 |
[서양사] 1947년에 촬영 미국 고딩들의 집파티. |
에이아이 |
05-05 |
6 | 375 |
|
|
2299 |
[한국사] 고구려 설명글 왜곡 고구려 연대표의 한사군 꼼수 |
고두막한 |
05-05 |
12 | 198 |
|
|
2298 |
[자유] 조선시대 캣맘 |
미친강아지 |
05-05 |
17 | 2056 |
|
|
2297 |
[자유] 조선 일꾼 VS 일본 사무라이의 대결! 그 결과는? |
 전설의왕게 |
05-05 |
42 | 7265 |
|
|
2296 |
[서양사] 80억 세계인의 성씨-영국의 성씨 1강 / 오동석 인문여행작가 |
고두막한 |
05-04 |
10 | 143 |
|
|
2295 |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 마자르 정복사를 담고 있는《헝가리인들의 행적》 |
고두막한 |
05-04 |
10 | 102 |
|
|
2294 |
[미스테리] 시간여행자 사진? |
에이아이 |
05-04 |
9 | 369 |
|
|
2293 |
[서양사] 1970년대 아이들 재미있는 사진. |
에이아이 |
05-04 |
9 | 291 |
|
|
2292 |
[자유] 진한교체기(BC 200년경) 흉노와 동호(고조선) 영토 |
 수구리ㅡ |
05-04 |
8 | 148 |
|
|
2291 |
[한국사] 조선 최고의 도적, 임꺽정 |
전설의왕게 |
05-04 |
9 | 239 |
|
|
2290 |
[자유]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
미친강아지 |
05-04 |
26 | 1292 |
|
|
2289 |
[한국사] 현 우리나라 사람들 그 중에서도 민족주의자분들이 이루어내고자 하는 이상향은 다름아닌 조선 시대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04 |
8 | 159 |
|
|
2288 |
[한국사] 중국의 명나라 조정에서 황실 집안 행사와 동격의 가치가 있다고 간주한 조선 사신단에 대한 인견. |
대한민국파워 |
05-04 |
8 | 123 |
|
|
2287 |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의 주기를 봤을 때, 현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후를 보낼 세대는 1990년대생 아닐까요? |
대한민국파워 |
05-04 |
8 | 140 |
|
|
2286 |
[한국사] 일제의 민족정신 말살 “파묘” 일제가 왜곡한 장례문화 |
고두막한 |
05-03 |
13 | 411 |
|
|
2285 |
[한국사] 비닐 우산 |
에이아이 |
05-03 |
8 | 232 |
|
|
2284 |
[기타] 인류 최초 임신테스트기. |
에이아이 |
05-03 |
8 | 415 |
|
|
2283 |
[동양사] 시가로 보는 여동빈 |
고두막한 |
05-03 |
9 | 184 |
|
|
2282 |
[서양사] 유목민 이야기 마자르족의 스페인 원정(942)과 레흐펠트 전투(955) |
고두막한 |
05-03 |
10 | 162 |
|
|
2281 |
[자유] 한漢고조 유방의 흉노와의 백등산(白登山) 전투 |
수구리ㅡ |
05-03 |
8 | 159 |
|
|
2280 |
[자유] 세종대왕이 여진족들 싹 밀어버린 이유 |
 웨이백 |
05-03 |
53 | 9056 |
|
|
2279 |
[한국사] 신라 시대 이후인 고려, 조선 시대때도 문물과 예의의 구현 수준이 중국의 그것에 맞먹는다는 찬사를 받아오다. |
대한민국파워 |
05-03 |
8 | 139 |
|
|
2278 |
[자유] 죽었을때 빈소에 한명도 안왔다는 인간 |
미친강아지 |
05-03 |
113 | 14908 |
|
|
2277 |
[한국사] 고려의 제 11대 임금인 문종의 재위시기때가 고려국의 최전성기임을 나타내는 사례들. |
대한민국파워 |
05-03 |
8 | 140 |
|
|
2276 |
[한국사] 중국 남북조 시대 당시 북조였던 북위 조정이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 중 가장 예우해준 국가와 가장 하대했던 국가가 명시된 기록… |
대한민국파워 |
05-02 |
8 | 122 |
|
|
2275 |
[한국사] 동병상련 입장인 지두우족과 거란족, 해족. |
대한민국파워 |
05-02 |
7 | 133 |
|
역사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