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주간
월간
역사 인기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8	32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794)	비밀상점

2164	[자유] 시대별 중국 갑옷 동영상 (8)	전설의왕게	04-18	15	1647

2163	[동양사] 당태종 이세민이 만든 정예 부대, 현갑군(玄甲军) (1)	전설의왕게	04-18	10	273

2162	[한국사] 다듣사 13강 갑오농민혁명(동학운동) 청일전쟁, 갑오왜란(변란)일본의 경복궁공격, 동학2차봉기	오리덕만이	04-18	10	111

2161	[자유] 1970년대 당시 집 동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모습 (17)	레몬빛	04-18	42	4742

2160	[한국사] 소도蘇塗 문화의 의미	고두막한	04-18	9	153

2159	[서양사] 불가리아를 세운 훈족의 후예들	고두막한	04-18	8	225

2158	[서양사] 독일서 발견된 2000년 된 로마군 단검 푸기오.	에이아이	04-18	8	366

2157	[한국사]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중국 명나라의 임금에게 직통으로 표문을 진상할 수 있었던 나라인 조선.	대한민국파워	04-18	11	247

2156	[자유] 낙랑군 서쪽(요서군 지역)에 있었던 한성 백제의 부아악 위치	수구리ㅡ	04-18	10	143

2155	[한국사] 세간에서 의외로 잘 언급하지 않고있는 고조선의 국제적 위상에 대한 기록.	대한민국파워	04-18	10	202

2154	[기타] [뉴스]박시백 “안대 찬 궁예는 없다”…‘고려역사 500년’이 만화로	기후위기	04-17	11	293

2153	[한국사] 고대 사회의 유연국,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모든 국가들, 사산 왕조 페르시아, 로마-동로마가 고구려국을 매우 경외했었겠…	대한민국파워	04-17	10	171

2152	[서양사] 100년도 더 된 미인들의 사진. (3)	에이아이	04-17	11	840

2151	[한국사] 우리나라가 일본을 무시해왔지만, 중국은 우리나라를 무시해온 적이 없다.	대한민국파워	04-17	8	368

2150	[자유] 당태종이 고구려 정벌시 요수를 건너 군영을 설치한 요서군 마수산의 위치는...	수구리ㅡ	04-17	8	188

2149	[한국사]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집트 역사를 경외할 것까진 없고, 오히려 그 정반대여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파워	04-17	7	203

2148	[자유]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 시기에 일어난 유대인들의 반란, 키토스 전쟁	전설의왕게	04-17	15	1017

2147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 내정 능력.jpg (26)	쉐도우맨	04-17	74	9957

2146	[기타] 이집트의 역사 체감하기	미친강아지	04-17	8	396

2145	[자유] 전통혼례복 양식들 (2)	미친강아지	04-17	21	1346

2144	[한국사] 단원 김홍도 산수화와 실제 모습 (2)	두아리	04-16	15	714

2143	[자유] 우태(주몽) 아들의 나라 비류백제의 이동(하북성->영산강->일본열도)	수구리ㅡ	04-16	9	157

2142	[한국사] 우리나라와 일본국이 가장 큰 격차를 보였던 시절은 다름아닌 조선 시대때였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파워	04-16	11	290

2141	[한국사]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 나온 거블린들은 과연 거란족을 과하게 까내린 것일까?	대한민국파워	04-16	10	221

2140	[한국사] 고대 일본의 낙후성에 대해 언급하면 동시기의 우리나라도 다를 것 없었다는 양비론은 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파워	04-16	12	214

2139	[자유] 세종대왕이 한글을 '훈민정음' 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 (1)	미친강아지	04-16	25	1716

2138	[한국사] 다듣사 12강 갑오농민혁명 고부군수 조병갑부터 백산대회 [정보글] (1)	오리덕만이	04-16	9	128

2137	[한국사] 중국 명나라 조정이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 중에서 조선국에게만 특별 배려를 해준 또다른 기록.	대한민국파워	04-15	8	233

2136	[서양사] 상 좀 받은 가족	에이아이	04-15	8	263

2135	[기타] 그 많던 신라의 황금들은 어디로 갔을까?.jpg (11)	옴이요	04-14	37	2559

2134	[자유] 조선 최고의 명문가이자 독립운동가의 정기를 끊기 위해 벌인 일본의 만행 (12)	미친강아지	04-15	86	6646

2133	[한국사] 임금님 보러 해삼 전복 들고 상경한 경상도 농부.txt (13)	빵과스프	04-15	58	6469

2132	[한국사] 생각해보면, 발해국이 당나라, 금나라, 신라국, 고려국 등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별칭, 이칭으로 쓰였던 적이 없네요.	대한민국파워	04-15	9	218

2131	[자유] 미국에 있는 6성(★★★★★★)장군 (10)	미친강아지	04-15	34	6265

2130	[한국사] 트로이츠코예 유적(발해 유적) 발굴이 어찌보면 당연했던 이유.	대한민국파워	04-15	9	181

2129	[자유] 한국 깔보며 무시한 미국 대통령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린 노벨상 수상자 (2)	기욤뮈소	04-14	16	780

2128	[자유] 잔인한 인간 사냥에 희생된 부족 (22)	전설의왕게	04-14	82	12742

2127	[한국사] 성종 치세의 조선국이 중국도 조선국의 인후한 풍습을 본받게 한다고 칭송한 일본국(왜국)의 오우치 가문.	대한민국파워	04-14	10	150

2126	[자유] (6) 비파형 동검과 명도전으로 밝혀진 고조선 강역 지도	수구리ㅡ	04-14	11	214

2125	[자유] 아편 전쟁 실제 후기 (16)	미친강아지	04-14	94	18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