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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역사 게시판 이용안내 |
 eToLAND |
08-18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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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상담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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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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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자유] 이탈리아군이 못싸운 이유    |
 전설의왕게 |
21:02 |
4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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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
[자유] 페르시아 왕자가 그리스 용병을 고용한 이유는? |
전설의왕게 |
20:52 |
4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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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
[한국사] 사극 속 갓끈 고증이 엉터리인 이유 |
 두아리 |
20:29 |
2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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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미스테리] LA 신문에 게재된 탐조등에 포착된 것. |
 에이아이 |
17:15 |
2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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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동양사] 유목민 이야기 -몽골 족의 서방 원정 1 |
 고두막한 |
15:21 |
3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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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자유]  실제 파묘 당한 매국노 |
 하이빠이 |
08:50 |
46 | 5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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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자유] 구당서에 기록된 멸망 직전(AD 600년 경)의 고구려 영토 |
 수구리ㅡ |
06:00 |
7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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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한국사]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인 이유 |
 미친강아지 |
02:04 |
8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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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한국사] 요즘 초딩들이 태정태세문단세 외우는 방법.mp4 |
두아리 |
05-16 |
10 | 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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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동양사] 이토 히로부미 "조선의 뿌리는 단군" |
미친강아지 |
05-16 |
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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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한국사] 추모왕과 고구려 건국의 비밀 |
고두막한 |
05-16 |
8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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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자유] 고구려 평양성인 장안성 위치 고찰(개마대산 동쪽, 동옥저 서부) |
수구리ㅡ |
05-16 |
7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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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서양사] 미군이 한때 연구했던 수류탄. |
에이아이 |
05-16 |
8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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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한국사] 중국의 수나라 조정을 예의지국이라고 칭한 왜국(일본국). 부제:예의지국이라는 대명사를 지녀온 우리나라. |
 대한민국파워 |
05-16 |
8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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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한국사] 중국의 수나라 조정이 무려 총 330만명의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국과 전면전을 벌이다가 패망한 것이 무리한 게 아닌 이유. |
대한민국파워 |
05-16 |
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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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한국사] 자체적으로 철을 제작하지 못해서 고구려국에게 의지해 철을 공급받아온 실위(몽골, 달단)족에 대한 기록. |
대한민국파워 |
05-15 |
7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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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한국사] 중국의 5대 10국 시대 당시 맹주였던 후당에서 고려국을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 중 으뜸된 국가라고 칭송하다. |
대한민국파워 |
05-15 |
8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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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한국사] 중국의 송나라 조정에 입조해온 서역(서양)의 대표적인 국가들에 대한 기록. 부제:고려국의 국제적 위상. |
대한민국파워 |
05-15 |
6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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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
[한국사] 일본 남색문화에 충격 받은 18세기 조선 선비. |
에이아이 |
05-15 |
7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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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기타] 6.25 중공군이 가장 두려워 했던 것. |
에이아이 |
05-15 |
9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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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한국사] 남북국 시대를 연 문무왕文武王과 김유신金庾信 |
고두막한 |
05-14 |
7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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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미스테리] 가족의 저녁 식사를 찍은 사진. |
에이아이 |
05-14 |
7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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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
[한국사]  중국의 명나라가 기록한 이슬람교의 양대 성지인 메카, 메디나 그리고 이슬람 왕조의 수도였던 곳인 바그다드. 부제:조선국의 국… |
대한민국파워 |
05-14 |
7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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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
[한국사] 제주도에 살던 몽골인들(목호의 난).jpg |
하이빠이 |
05-14 |
17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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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한국사] 다듣사19강 구익균,식민사관,노론,이인직,현충원,임나일본부, 고대역사조작 [정보글] |
오리덕만이 |
05-14 |
8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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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
[자유] 한국 천주교 흑역사..jpg |
뚜망 |
05-14 |
60 | 10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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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
[자유] (서울신문) 전방후원분 시원은 한반도로 밝혀져(시원논란 매듭)-변경 |
수구리ㅡ |
05-14 |
10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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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
[한국사]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北夫餘의 시조, 대해모수大解慕漱 |
고두막한 |
05-14 |
10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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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
[한국사] 중국의 송나라 조정 내부에서 송나라 조정의 고려국에 대한 극진한 예우가 너무 과하다는 말들이 많았었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14 |
8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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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
[한국사] 세간에서 기원후 7, 800년대때의 동로마(로마)를 과하게 경외하던데, 동로마도 신라국의 번영에게는 비할 바가 되지 못한다고 보… |
대한민국파워 |
05-14 |
8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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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
[한국사] 우리나라의 역대 왕조들 중에서 중국 조정에게 황제의 복식(의복)을 하사받은 건 조선국이 최초 및 유일무이하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13 |
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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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한국사] 그러고보니,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모든 국가들, 동아프리카권 국가들이 조선국을 경외하는 모습도 상상해볼 만하네요. |
대한민국파워 |
05-13 |
8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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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
[서양사] 흑인노예 레전드.jpg |
두아리 |
05-13 |
64 | 1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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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
[한국사] 조선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 |
에이아이 |
05-13 |
9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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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
[자유] 최근 역사 연구에서 밝혀지는 지명들의 위치 |
평화의댐 |
05-12 |
10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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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동양사] 정관성세貞觀盛世를 연 당태종 이세민과 이십사장 |
고두막한 |
05-12 |
7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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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한국사]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한 개성開城 왕王씨 |
고두막한 |
05-12 |
7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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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한국사] 중국의 명나라 사신이 천당(천국)이라고 칭송한 조선. |
대한민국파워 |
05-12 |
8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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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
[한국사] 기원후 1500년대 당시 최전성기였던 포르투갈, 터키의 오스만 왕조조차 감히 비할 수 없었던 조선의 국제적 위상. |
대한민국파워 |
05-12 |
8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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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
[한국사] 우리나라 사람들이 르네상스 이탈리아를 경외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조선 시대를 경외하는 게 합… |
대한민국파워 |
05-12 |
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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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레드불레이싱
역사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