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끼들은 살처분해야지.

100명중 4명 꼴로 있다고함..
아파트에서 주차 잣 같이 하는 넘들이 딱 그넘들임

@사향바타나

100명중 다섯명 소패 (타인의 감정을 공감 할 수 있고 수단과 방법의 도구로 쓰는 놈들 개선 불가능한 무 양심의 존재 죄책감이 없씀 양심이 없씀 가책을 못 느낌)
100명중 한명의 사패 (타인의 감정을 공감 못 하는 사람 하면 안되는 일을 가르치면 범죄자가 안된다 함 타인의 감정을 공감 못 할 뿐 가책도 느끼고 죄책감도 있고 선악 구분을 배우면 하면 안되는 일은 안함 단 범죄형 사패가 되면 문제가 달라짐)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추종자 성향 20~30 명
추종자란 내가 추종하는 대상이 선이며 그 대상이 악이라 정의 하는 것이 악인 존재들

100명중 네명 꼴은 범죄형 소패들 저위 다섯 중 넷은 범죄에 까지 손을 대는 소패임

남의 인생을 망치더라도 내가 이득을 얻을수 있으면 고민안하는게 소시오패스 성향이죠.
금융범죄에 많음

사회로 갈것도 없이 기억을 가만히 더듬어 보면 학창시절에도 저런 사람이 분명히 있었어요.
정신의학에서 요즘에 대부분의 정신병리학적 증상이나 장애는 선천적인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심을 배푼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치료를 한다고 나아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상종안하고 떨어지는게 유일한 방법 입니다.
수백년이 지나서 인류의 집단지성이 더 발달하면 교육과정이나 법률로 사기, 사이코패스, 병적인 거짓말 이런것들이 제재되기 시작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저런걸 보이는 집단이 일베에요
착한 정치인 도덕적인 정치인 엄청싫어하죠
맹박이가 만든 일베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애들중 일부는 사회성 결여 일부는 소시오패스 애들이 열심히 사명적으로 사이트마다 가입해서 분탕치는거죠
정상인들은 현생때문에라도 그리 못해요

진짜 사이코패스는
애초에 저런 감정 자체를 인지하지 못함

하지만 소시오패스는
자신이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고
상대를 어떻게든 깎아내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함
그 방법중 하나가
상대를 과하게 몰아붙여 평정을 잃게해서
그 순간의 결과로 과거의 모든 행위를 부정하고
지금까지 행위를 가식으로 만들어
상대를 깎아내림.
왜? 본인은 그렇게 못하니까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
그리고 남을 비난하는데 양심의 가책이 없으니
자신의 목적 달성에만 관심을 가지고
달성감에 흡족해함.

나를 갈고 닦아 더 높은 경지에 오르는 것 보다
상대를 음해하고 깎아내 나보다 낮추는게
더 유리하고 해봄직 하다 생각한다면
소시오패스가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