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끝장낸 전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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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스마트폰이 끝장낸 전자기기.

에이아이 2024-04-28 (일) 14:52 조회 : 30421 추천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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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마트폰이 끝장 낸 전자기기가 한 둘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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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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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2024-04-28 (일) 14:55

추천 2

별명짓기도귀찮다 2024-04-28 (일) 22:38

@anthracis

추천 0

유안 2024-04-28 (일) 14: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아침이슬12 2024-04-28 (일) 17:23

@일상생활모험

스마트폰이 더더더더더 급하락 시킨건 맞음.
데스크탑 노트북도 큰 영향 미침.
시계만 봐도 스마트 기기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추천 1

오정굿 2024-04-28 (일) 18:19

@일상생활모험

손목시계 탁상용시계 찾는거 보니 그 세대인듯 한데
억지라고 생각하는 모습도 억지로 보이네유~

일반적으로 IT 종사자가 아닌이상 컴퓨터는 단순히 인터넷 검색 + 미디어 기기 + 인터넷쇼핑으로만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유

추천 2

뷰라인 2024-04-29 (월) 02:26

@Goodlen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휴대폰이 나오면서 시계는 악세사리화 됐죠.
근데 스마트워치 나오면서 저가브랜드는 박살났다고 봅니다

추천 1

호랭샤 2024-04-29 (월) 09:41

@Goodlen

애플워치가 있지만 그 아날로그 시계를 차는 1인

추천 0

일상생활모험 2024-04-28 (일) 17:09

추천 1

정사장1 2024-04-28 (일) 17:23

@일상생활모험

저도 노트북 사용중입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어린 친구들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컴퓨터를 회사 취직해서도 문제가 될 정도로 우리 세대보다 잘 못 다루고 컴퓨터 키보드 자판도 잘 못 치는 세대라 하니,

데스크탑, 노트북 역시도 스마트폰이 박살낸 시장이 맞는거 같긴 합니다.

추천 1

정사장1 2024-04-29 (월) 12:38

@호랭샤

바로 정확히 그 얘기 입니다.
우리때는 높은 사양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일단 집에 통신/전자기기가 없으면 싸고 성능 안 좋더라도 일단 컴퓨터를 하나 갖다놓고 보는 시대였습니다. 집집마다 다 샀다는 말이죠.
테크노마트 호황의 시대였죠.

근데 바로 님께서 지적하신 것 처럼, 딱 그러한 용도 외에의 PC, 노트북의 쓸모가 없어진거죠.
정확히 그 시장을 다 스마트폰이 먹은 것이구요.
용도에 상관 없이 일단 들여놓고 보던 시장이 → 님께서 짚어서 얘기할 정도로 '특정 용도'로 시장이 작아진 것입니다.

PC, 노트북 시장이 적냐의 문제가 아니라, 잠재적으로 100일 수 있었던 시장이 게임용의 특정 시장으로 40으로 줄었다면, 박살난게 맞죠.

님 수입이 100에서 40으로 줄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죽고싶을지
관련한 제조사, 도소매업자들...

추천 1

호랭샤 2024-04-29 (월) 13:35

@정사장1

글쎄요 pc게임시장이 제일 크긴하지만 회사 업무나 자영업하시는 분들 실제로 업무에 제일 필요한게 데탑이나 노트북입니다
이걸 스마트폰이 대체 할 순 없죠
회사에 입사하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개인당 한대씩 지원해주는것만 봐도 업무에 노트북,데스크탑은 필수입니다
일반 자영업이나 문서작업은 고사양 pc가 필요 없겠지만
IT관련이나 예술분야 등등 최고급 사양이 필요한 직군도 많습니다
당장 저도 프로그래머라 cpu랑 램 관련 부품은 제일 좋은걸로 노트북을 사고 데스크탑도 맞췄거든요
스마트폰으로 코딩을 할 순 없으니깐요
그래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스마트폰이 먹었다고 할 수 없다는겁니다
자영업 하시는분들 매출관리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을까요? 절대 못합니다 다 pc용 프로그램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기업 시스템도 pc가 메인입니다
곁다리로 앱을 추가하는데 메인으로 쓸 수 없어요
영상 편집을 업으로 사는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작업 못하죠
수익을 낼 수 있는 퀄리티를 만드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쓰려면 고사양 pc가 필요하거든요
크게 보면 게임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크지만 그 이외의 분야에서도 고사양 pc가 필요한곳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이 pc업계를 박살냈으면 인텔,amd,마이크로소프트 이런 업계도 박살났어야 합니다
그 업계가 pc관련된것만 하지는 않지만 pc비중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거든요
지금 구글에 pc수요 검색해보면 반등추세라고 나옵니다
업무쪽에선 스마트폰이 pc에 보조적인 포지션입니다

추천 0

zipegy 2024-04-29 (월) 02:10

@일상생활모험

삼성전자만 봐도
스마트폰이 주력이 사업부에서 데스크탑/노트북을 같이 하죠...

추천 1

고냐느님 2024-04-28 (일) 23:44

@유안

VTR, DVD 는 TV 와의 연결기기였으니 스맛폰이라기보다는 스트리밍의 발전땜시 망했다고 봐야죠.

추천 1

사존 2024-04-28 (일) 14: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전자사전 시장은 99.99%(일본에서 명맥유지)박살냈죠

추천 2

Route66 2024-04-28 (일) 14:58

어학사전, 시계, 삐삐. 나침반, 전화번호메모장, PMP, 이북리더기

추천 0

가인하 2024-04-28 (일) 14:59

@Route66

그 이북 리더 요?

추천 0

aabccc 2024-04-29 (월) 09:33

@Route66

근데, 이북리더는 좀 다른 듯해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책을 보면 피곤해요. 그래서 이북 리더 유저들은 그냥 이북 리더를 쓰지요...

추천 1

써브듀 2024-04-28 (일) 15:05

예전에 버스나 전철에서 PSP로 동영상 보던 사람들 생각나네
필카 현상소도 거의 없어지고

추천 1

플레이버 2024-04-28 (일) 15:08

요즘 umpc시장이 게임으로 활발합니다.

추천 1

개짜증 2024-04-28 (일) 15:13

pdp도 사라졌음
사실 초창기 대리운전은 다 이거썻는데 지금은 그냥 스마트폰으로사용하죠

추천 2

미나미슈 2024-04-28 (일) 15:33

@개짜증

PDA겠죠. ^^;
PDP는 TV의 종류 중 하나구요.

추천 0

Κaga 2024-04-28 (일) 16:55

MP3 PDA 전자사전 PMP 기타 소형 게임기류 등등
많이 작살났죠
심지어 PC시장에도 임팩트가 있었다고 했으니..

추천 1

Κaga 2024-04-28 (일) 16:57

@독대

일반 소비자용 소형 캠코더, 똑딱이도 다 작살났네요 그러고보니

추천 0

독대 2024-04-28 (일) 17:57

@Κaga

똑딱이는 핸드폰이랑 뭐 그럭저럭 비슷하고 DSLR은 무겁고하니 성능좋고 휴대편한 핸드폰사진만
찍게되고 출시할때도 그렇게 카메라에 힘을주고있겠죠

추천 0

일상생활모험 2024-04-28 (일) 16:58

그 시절에 다들 사용해 보신건강 ?????

스맛폰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 ^^

ㅂ3

추천 2

일상생활모험 2024-04-28 (일) 16:59

그 시절에 다들 사용해 보신건강 ?????

스맛폰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 ^^

추천 0

긍정과열정 2024-04-28 (일) 17:40

@일상생활모험

그쵸 저정도 사양은 좀 더 오래전이고...
스마트폰은 나중이고 세대가 좀 다른거 같습니다.
거기다 변화를 잘 안하는 일본기업들도 한몫했구요.

추천 0

구슬교 2024-04-28 (일) 17:12

디카 완전사망

추천 0

쥐닭벌레박멸 2024-04-28 (일) 17:16

요즘 UMPC 게임용도로 대기업들도 출시해요.

추천 1

눈부신비행 2024-04-28 (일) 17:17

UMPC 요즘 휴대용 게임기로 판매되고있어요 안끝냈어요 ㄷㄷ

추천 1

씨케이78 2024-04-28 (일) 17:22

난 고진샤꺼 썼는데..

추천 1

망또맹 2024-04-28 (일) 23:15

@씨케이78

내 고진샤도 어디 짱박혀 있을거임

씹휴성능은 그렇다쳐도
하드가 망이라서
당시 비싸디비싼 케이블타입 쓰쓰디 무려16기가나 되는놈을 사다 낑궜는데
OS깔고나니 여유공간이 안남더라.....ㅡㅜ

추천 0

고냐느님 2024-04-28 (일) 23:49

@씨케이78

전 소니꺼 너무 잘 사용했었어요 ㅋㅋ 현장 가지고 다니면서 장비 셋업용으로 진짜 잘 활용했었는데..

추천 0

aramis 2024-04-28 (일) 17:36

PDA + 핸드폰 = 스마트폰.

UMPC 는 다른 분야.
지금도 UMPC 잘만 나옴.
게임기랑 합쳐져서 휴대용으로 오히려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음.

추천 1

투미소 2024-04-28 (일) 17:53

폰으로 딱히 뭘 많이 안하는 제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삐삐 라디오 계산기 카메라 캠코더 mp3 이정도 그리고 리모컨 기능도 넣으려했는데
요즘은 리모컨기능 잘 안나오는거 같더군요

추천 0

말을말미잘 2024-04-28 (일) 18:08

당시 폰에 MP3플레이어도 기본으로 들어가던때였습니다.
초소형 MP3 특화폰도 나오고요.
스마트폰이 안나왔다 하더라도 MP3플레이어는 폴더폰에 대체됐을겁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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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2024-04-29 (월) 03:11

@오늘과내일

그건 폰 때문이 아니라 대체 간식이 훨씬 다양해졌기 때문이죠.
오히려 젤리 때문에 껌이 망했다고 하면 모를까요.

추천 1

다임스레온 2024-04-28 (일) 19:47

전자사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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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불독 2024-04-28 (일) 19:57

umpc 다시 뜨고있는데용?? 스팀댁을 시작으로 메이저 제조사들이 하나둘 다시 만들기 시작했는디요

추천 2

자일리톨a 2024-04-28 (일) 21:12

mp3p랑 디지털카메라는 완벽하게 흡수되었고 pmp는 그래도 인강용으로 살아남다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면서 흡수되었죠.
근데 사실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도 PDA폰으로 쓰던사람들은 다 썼습니다ㅎㅎ

추천 0

파지올리 2024-04-28 (일) 21:46

스맛폰이 몰락시킨 전자기기는 UMPC 외에도
전자사전, mp3플레이어,PMP, 이북 리더기(스몰 마켓은 남아 있지만) 등등 엄청나게 많죠.

추천 0

토사마귀 2024-04-28 (일) 22:08

내 전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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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2024-04-28 (일) 22:13

umpc는 성능이 구렸던데다
2010년대 경에 인텔 n시리즈 칩을 달고
넷북이 나오면서 안 팔린 걸로 기억하는데

추천 0

르시엘 2024-04-28 (일) 22:24

난 Mp3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스마트폰 보급전엔 그렇게 아이팟이 가지고 싶었는데 그땐 그게 너무 비싸서 가끔 꿈에서도 보이던 물건이였는데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Mp3는 완전하게 골로 가버렸지...

그때 당시에 저가 MP3들도 동영상인코딩해서 넣을수 있었는데

아이팟이 인코딩없이 원본 파일 넣을수 있다고 해서 진짜 갖고 싶었는데

추천 0

임의로 2024-04-28 (일) 22:47

물론 mp3 도 있지만

당시 학생들 무조건 1인당 1대씩 가지고 있어야 했던 전자사전 시장이 싹 사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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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E 2024-04-28 (일) 23:08

짐 다시 부활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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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덕만이 2024-04-28 (일) 23:11

바이오 출시 당시 일본인이 자국 기술력 최고라고 자랑했던거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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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나리 2024-04-28 (일) 23:48

2008년에 UMPC 유행할떄 저도 맨위 사진꺼 같은거 썼었죠. 넘 쪼만해서 글씨 안보여서 중고로 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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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냐느님 2024-04-28 (일) 23:48

umpc 가 죽은건 맥북에어나 그램같은 13인치에 가볍고 강력한 놋북이 나오면서 사라진거 같아요.
스마트기기랑 관련을 짓자면 오히려 태블릿하고 관계가있지 스맛폰과는 아닌듯

추천 0

BlackRock 2024-04-29 (월) 00:02

넷북인가 ㅎ 난 고단샤 꺼 썻었음 ㅎ

추천 1

민지ㅁ다니엘 2024-04-29 (월) 01:38

ㅋㅋㅋ pda 아니?

추천 0

내사랑유자C 2024-04-29 (월) 06:20

전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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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가면 2024-04-29 (월) 06:52

추천 0

여니무기 2024-04-29 (월) 06:54

잡다한 전자생활기기의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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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빠 2024-04-29 (월) 07:42

내방 구석에 넷북 잠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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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너구리 2024-04-29 (월) 08:28

전자사전? PMP? D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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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ma 2024-04-29 (월) 08:33

UMPC는 요즘 게임기쪽으로 방향을 전환했지요.
노트북이 워낙 슬림해지고 태블릿이 왠만한건 다 할수있게되어서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이 대채했다고 봐야합니다.

추천 1

피터파커 2024-04-29 (월) 08:55

일본에서 아마 사용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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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충격 2024-04-29 (월) 09:23

주변 인프라가 있으니
당연히 핸드폰의 활용도가 좋아진거 같음
만약 성능은 좋아도
인프라구축없으면 이정도로 활용하기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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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 2024-04-29 (월) 09:33

업무용 계산기는 흡수못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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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도짱 2024-04-29 (월) 09:33

차에 네비게이션 떼고 싶은데...
그게 왜 붙어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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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 2024-04-29 (월) 09:38

본문글 잘못된게 스팀덱도 UMPC죠. 요즘 다시 뜨고 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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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시마 2024-04-29 (월) 09:42

소니 워크맨~
그것 하나로 일본 열도를 먹여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스마트폰 나오고 다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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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케이78 2024-04-29 (월) 10:39

@칼있시마

워크맨은 mp3플레이어 나오고 망했지요..

소니는 또 뻘짓으로 다른 회사들 다 mp3플레이어 만들때
독자 규격으로 MD플레이어라는걸 만들었는데
다른 회사가 그걸 안써주니 망할수 밖에요..

예전 psp도 그렇고 ps1,2 때도 그렇지만 독자 규격의 메모리스틱을 참 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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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 2024-04-29 (월) 11:03

랩탑(노트북) 시장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UMPC는 망했다가 스팀덱 이후 지금 귀신같이 살아나는 중입니다.
e북 리더기는 애초에 망한적도 없고 카테고리가 전혀 다릅니다, 드디어 컬러 e북 시대가 열렸어요 ;;

스마트폰이 대단한 혁명적 기기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해야죠.

진짜 망한건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 전자사전 정도...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