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투자법이 있는 분들은  자신만의 투자를 하면 됩니다.

일반 개미분들 참고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1. 시기 = 7월초 2분기 실적발표 직후.

특히, 중국 상하이 관련된 주식들은 과대낙폭할 가능성이 있으니, 매수하기 좋을 때라고 보여집니다.

2. 해외종목 = '구글' 같이 주식분할이 예정된 주식들.

구글 이외에 8월 주식분할이 예정되거나 주식분할에 관한 주주총회가 있는 주식들이 있습니다.

물론,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장담할 수 없긴 합니다만, 확률상 올라갈 가능성이 높기에 

상승에 배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꼭 '구글'이 아니라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 장기 다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3. 비중 = 10-18%정도

아직 여러 신호들이 하락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사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뭐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개미들은 상승하는 시기를 알 수가 없고, 준비할 타이밍을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무지성으로 모아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4. 삼성전자.

삼성전자 6만원이 깨졌는데, 언제 사느냐 의견이 많은데, 일반 개미들은 이런걸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냥 월급날 적금 든다는 생각으로 가격보지 말고 매달 꾸준히 모아간다고 생각하고 투자하세요.

1년, 2년 장기 적금 들었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tsmc,intel,arm등 적극 투자하는 시기이고 승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삼성전자는 과거 치킨게임의 승자였습니다. 이거 하나 믿고 가는거죠.

이번 반도체장비 관련 뉴스를 보면, 더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투자하시겠다면,

길게 보고 1-2주정도 사고 지켜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부동산도 그렇지만, 주식도 선행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유명인이 무슨 건물을 샀다라는 뉴스가 많아지면, 집을 살때입니다. 

유명인이 건물을 팔아서 얼마 벌었다는 뉴스가 많아지면, 집을 팔때입니다.

일반인들은 시세를 보고 그 시세에 따라 집을 사고 팔 뿐이죠.

그러니, 개미는 눈치 보고 있다가 선행그룹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생각이나 고민하지 마세요.

설령 그들이 틀렸다고해도 전체적으로 본인이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옳습니다. 맞아도 같이 맞고 틀려도 같이 틀리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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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일반 유튜브, 이런 게시판에서 하는 이야기는 참고만 하세요.

개미들이 듣고 따라가야 할 사람은 선행그룹에 있는 버핏형이나, 빌게이츠, 세계 최고의 펀드 매니저들등등

이런 최선두에 있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냥 믿고 따르세요. 그게 실패를 적게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번에 큰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주식은 모르겠지만, 미국주식은 20년만의 큰 기회라고 봅니다.

가장 큰 변수는 유럽의 '주사기테러와 원숭이 두창' 그리고 식량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