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출처 : 국회방송 영상 갈무리/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3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쌍방울 방북 비용 대납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판 위증 회유 주장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낙인을 찍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공당에서 그러한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만 믿고 이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원석 총장을 향해 “제2의 윤석열, 한동훈이 되려하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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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술파티 사태에 대해 민주당하고 언론사 방송사들 보면서 정말 답답했는데
애초에 술파티 프레임으로 갈 게 아니라 사건조작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니 술파티 시간가지고
지금까지 질질 끌고 왔죠 이 얼마나 답답합니까..
처음부터 이 사건을 사건조작을 통해 야당대표를 구속시키고 야당을 총선에서 지게 만들어 궤멸 시키고자
한 국기문란 의혹으로 말하는 민주당 인사들 중에서 3명 밖에 없더군요
당선자 중에 3명 그 중에 한 명이 이언주 당선자이고요
이들 세명 외엔 개인적으로 민주당 지도부들 정말 답답했어요
구속된 이화영 피고인이 시간과 날짜를 어떻게 정확히 기억합니까.. 이것에 너무 집착했죠
구속된 사람이 촬영과 기록을 통해 남길 수도 없는데 ... 정확할 수가 없죠
개인적으로 역대 총장 중에서 가장 무능한 총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원석 이라고 봅니다
너무 무능해서 사람이 저렇게 무능할 수가 있나 할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역대급 무능 총장 이원석
혈세가 너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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