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최재형에 "공개 사죄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겠다’

곽상원 당선자가 공개한 것이 아니고 국짐국개 최재형이 문자를 공개 했네요.너무 뻔뻔한 넘이네요.

곽상언 , 최재형에  공개 사죄하지 않으면  약속한대로 책임을 묻겠다 ’

 

곽상언 종로구 국회의원 당선자가 최재형 국짐 의원에게 ‘ 자신을 비방 · 조롱한 선거운동에 대해 공개 사죄하지 않으면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대로 책임을 묻겠다 ’ 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최 의원이 18 일 공개했다 .

 

선거 기간 최 의원은 곽 당선자 아내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매매대금 관련 의혹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제기했고 , 곽 당선자는 당시 최 의원에게 “ 감옥 갈 수 있다 ” 고 경고했었다 .

 

“ 선거 후반 들어 최 후보께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선거 막바지까지 저와 제 가족을 비방하고 조롱하는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 “ 최 후보님의 비방과 조롱은 지금도 여전히 온라인 공간을 떠들고 있다 ” 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