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시대부터 이어져온 친일과 매국행위가 끝나지 않고 민족반역행위자들이 여전 호의호식 한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국이란 사람을 검찰과 언론이 공격할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권자의 한명으로 쭉 보아 오건데,
이준석 같은 자를 조국 교수와 같은 대선 후보로 올린다는 것 자체가 그에대한 모욕이고 나아가 캄캄한 나라의 앞날을 나타내 주는것 같습니다.
조국 대 유시민 조국 대 노회찬 노회찬대 박원순 적어도 이래야 했지 않았겠습니까.
탄핵이 아마 늦더라도 윤석열의 임기 전에 될듯 한데, 그렇다면 이번은 어쩔수 없이 이재명 후보와 더러운 무리들중 하나를 같은 선상에 놓고 싸워야 하겠지만,
그 이후까지도 그럴 것이다라고
힘없이 예상하고 놓고만 있다는 것은 너무 화가 나는군요.
이준석은 2시간 대화하고 인생을 바쳤다던 박근혜를 뒤통수를 후려갈긴 자인데,
그러고 또 국민에 힘에 기어들어가고 자신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었다고 떠벌리고 다니다가 지능이 알콜분해 됐다는 것을 알고 윤석열을 비난하며 튀어나와 상대후보 비방으로 국회의원까지 당선이 된 자입니다.
능력이나 인품같은 지도자로서 자질을 갖춘것이 아니라 비열하고 기회주의적며 상대가 누구던 자신이 무엇이던 상관하지 않고 비방과 공격까지 서슴치 않더군요. 제가 예전에 표창원 의원한테까지 무례하게 들이대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지요.
근데 그런걸 조국 교수나 다른 분들과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을 하고 무언가 하려한다....
여러분 이것은 식민사관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어쩔수 없다고 원래 우린 이러했다라고 지금 있는 것으로 잘해 보자라며 조선일보가 깔아놓은 더러운 수작에 끌려가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김구 선생과 이완용이 대선 후보로 나와 경쟁 한다라고 해도 가만 있을 건가요?
저는 나가서 박근혜 탄핵때처럼 시위라도 하렵니다. 여기다가 글이라도 써보고.
(엽기)
온몸에 문신을 덮은 30살 청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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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