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떨어지고 내외부 국력이 총체적으로 무너지는 걸 눈가리고 아웅하는 단계도 지나버려서,
그나마 검찰이랑 요번에 임명한 이동관으로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네요.
오염수 방류부터 친일 행적을 대놓고 보이는 것도 두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대놓고 해도 다 커버칠수 있다는 자신감 혹은 어차피 곧 무너질거 할 수 있는한 자기 스타일대로 개판치겠다는거..
어느 쪽인지는 알 수 없네요.
연일 문재인 탓하고, 공안정국 만들려고 색깔론 펼치는데..
문재인 시절보다 얇아진 지갑과 불안정한 경제상황 및 외교 안보 상황
거기에 들려오는 뉴스중에 국격높이는 소위 국뽕차는 뉴스는 하나도 없죠.
물론 비하보태서 말하는 2찍들이 변하기는 힘듭니다. 아마 국힘이 정권을 20년잡아서 나라 말아먹어도 20년전 문재인을 욕하면서 자기는 잘했다고 떠들 사람 꽤 됩니다. 그 정도는 자기판단이 옳다는 사람이 많아요.
결국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층 해서 70%로로 어떻게든 해답이 나오겠죠. 사방에서 윤석열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고, 나라 개판된 것도 사실입니다.
오염수를 방류하는 건 일본인데, 왜 한국정부에서 수산물을 먹으라고 독려하는 이 말도 안되는 사태가, 아무리 논리를 가져다 대려도 이해가 안되네요.
(후방)
여자 신체중에 새우깡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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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