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에게 기형, 장애등 문제도 많다는데..
이걸 두고 정파적 해석을 하는 이들도 있어 참.. 한국사회라는게
과거에도 그랬지만,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렇게 버텨온게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순신이 나라지키고 독립군이 항일투쟁하고.......
그냥 이렇게 지켜오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습니다.
지금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은 아마 일제강정기였다면 일제 앞잡이되어서 총칼 동족에게 들이들였을 사람이지 않았을까...
"나라 팔아먹어도 나만 잘되면 된다." 요런 사람들이 바로 유관순의 손발톱을 뽑고 안중근을 밀고한 놈일일듯..
악귀
어떻게 국힘당이 보수 타이틀을 갖습니까..? 국힘당은 조선총독부가 남긴 조선사편수회의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세력입니다.
조선사편수회가 뭔가... 식민사학의 뿌리.
분단된 한국은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전히 강력한 일제영향아래있다.
그래서 독일이 위대한거 아니겠는가......
한국의 현재 장례문화는 일제영향을 받은거라고 한다.
한국의 원래 장래는 잔치와 같은 형식 꽃가마를 타고 , 밤새 잔치하고..
장래에서 쓰이는 국화는 일본왕실의 상징임을 아시는지.....
죽어서 일본왕실에 귀속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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