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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야 ~ 니 아들 코너링 이 정도 하냐 ? 코너링 이 정도 못하면 얘기 꺼내지도 마 !!
국정조사를 비웃었던 우병우가 자기 현상금이 200만원에서 2000만원 넘게까지
뛰어 오르자
금새 잡힐 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는지 국회의 국정조사에
나오겠다고
해놓고 반포동의 가족회사 정강의 사무실에
코너링 잘한다는 자기 아들과
변호사로
보이는 사람과 모여 있는 것을 포착했네요.
반포동 정강에 숨어 있으면서 바깥을 엿보는 우병우
사무실에 앉아 있는 아들 옆으로 와서 앉는 우병우.
코너링 잘한다는 그 아들인 것 같습니다.
왼쪽의 변호사로 보이는 사람이 종이를 들고
우병우는 중간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지시를 하네요.
무슨 작전들을 짜는지 종이를 들고 핸폰을 들고
연신 좌불안석이네요. 초조하겠죠. 국정조사도 나가야지 ~
하루 자고 나면 터져나오는 자기 관련 사건들 때문에 막을 방법도 변변치 않지 ~
이젠 세월호의 해경 서버 압수수색을 막으려 한 정황까지 다 드러나서 100% 구속이 될텐데
그걸 피하려고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하지만.. 우병우도 알고 저기 저 변호사도 알고
모두 다
알고 있죠 ~ 감옥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
병우야 ~
너 쉐꺄 끝났어 ~
그러니까 삽질 그만해 ~
아들까지 앉혀놓고 밤 늦게까지 그게 뭐하는 거야 ?
니 아들은 제대도 했겠다. 얼른 포르쉐 끌고나가 여친과 코너링 하고 싶거든!!
니가 다 짊어져야 할 짐을 아들에게까지 부담을 주지마라 !!
넌 니 장모랑 마누라가 재산도 많은데 뭔 걱정이냐 !!
감옥가서 한 20년 살다 나와도 수천억 재산이면 걱정없잖아 !!
하긴 ~ 니가 그 안에 감옥에서 죽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니가 세월호 관련 해경의 서버 압수수색을 왜 막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것 하나만으로도 너는 궁민들에게 죽임을 당한다해도 할 말이 없는거다.
끝으로 밤낮 없이 우병우 하나만을 기다리며 저 영상을 찍었을 기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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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연예인)
상처 치료받는 아만다 사이프리드.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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