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은 재앙이라는 인구학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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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들은 대한민국을 유지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요 ,
나라가 망해서 외세가 들어와도 본인들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진짜 큰 힘 앞에서 본인들이 가진게 얼마나 하찮을 수 있는지 알 때 되면 그 때 서야 후회하겠죠

@靑心工機

후회 없죠. 그 대에서 이민자들의 부작용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들은 저렴하게 노동력 서비스 잘 받아먹고, 이민자 많이 거주하는 동네에서 부작용이 작게 나타나다 그 다음 대에서 나라 전체적으로 나타날 확율이 크니까..

@靑心工機

그런 개쓰레기놈들은 후회를 모름..
쪽발이가
들어오면 굽신 거리고
김일성이 내려왔을땐 거기에 굽신거리고
전쟁끝나니 권력자들에게 굽신거림
그냥 개노답개쓰레기 일배충개객기들임

@靑心工機

내 아파트 가격만 관심있지 나머진 다 죽던 말던 무관심인 사회
인거 같아서 참 부끄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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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물가, 출산, 육아, 사교육, 집값, 결혼
뭐 하나 부담없이 할 수 있는게 없는 나라임.
원인이 너무 많고
그래서 해결도 불가능
망하는것 밖에 안남았음

이미 조선족으로 안되니 동남아 애들까지 들어오고 있죠 시위하죠 돈 더 달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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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년전부터 저출산문제 관련해서 위험하다고 댓글달면,,,외국인으로 채우면된다고 쓸떼없는걱정한다는 대댓글 많앗는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할지,,,,

대 재 앙

예로부터 독재자나 독재를 꿈꾸는 자들은 자신의 지배력에만 신경쓰지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는 데는 관심이 없죠

마치 지금의 재벌들이 기업가치가 성장하는 걸 달거워하지 않듯이

존나 무섭네;;; 망해가고 있는거네;;

예전에 어떤 글에서 약 2700년 쯤이면 지구상에 한국인 핏줄 자체가 완전히 멸종한다고 했었는데 확 빨라지겠네
우리가 더 이상 하나의 정체성으로 나라를 유지할 만큼의 개체수를 유지할 수 없다면.... 이제는 진짜 적극적으로 다문화국가로 나아가서 정체성을 바꾸고 나라를 유지하던가 다문화에 관대한 다른 나라에 일부가 되는 것까지도 고민해야 할지도....

@최씨입니다

스웨덴 인구 1000만 노르웨이 600만인데 인구가 너무 적어 민족 정체성에 문제 올 수 있다는 얘긴 못들어 봤습니다

@테리윈

절대인구로 생각하면 안되죠 그러면 더 인구 적은 곳도 많죠...
세대별 비율로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요? 인구세대별 분포도 중학교때 사회시간에 많이 봤잖아요

@최씨입니다

인구론은 어떻게 되먹은건지 폭증 아님 소멸 둘만 있고 적정값에 수렴할거란 얘긴 없는지 모르겠어요
 적어도 1000만명 정도에서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사람이 많이 필요치도 않을테니까요

와 이제 한국인도 멸종 위기종이네? ㅋㅋㅋㅋㅋㅋ

단군이래로 인구가 상승만하다가
이제는 미친듯이 줄어드는데
과연 집값이 앞으로 오를까 궁금함

토종왜놈들이 긴 시작 작업 한게 이제 열매가 맺히고 있는거 같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먼미래에 미국에 51번째 주로 편입될듯

이러다가 북한에 흡수통일 당하는거아냐?

핵맞고 지워지는게 좋을거 같아.

인구는 줄어든다는게 필연이라는 말이면
AI가 그 인력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고 결국에는 필요없어진 인구가
급격하게 사라지는 시점이 올텐데 그 시간을 버티는... 큰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지
그러니 복지정책을 주요 의제로 하는 범민주계열 쪽을 지지하는게 롱텀으로서 옳다는 것이고...
먹거리는 이제 할 수가 없지...서비스업이나 조금 늘 뿐이고 나머지는 기계화랑 AI화가 되는데...
인구부양정책은 포기하고 안정적으로 인구가 편안하게 나라 사정에 맞게 줄어드는걸 목표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편안하게라는 말은 인구문제가 나라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끔 정부가 개인의 복지를 부담하는 것이지..
0.7이라는 숫자는 이미 예견되있던 것이지...
YOLO와 같은 개인주의 성향의 가치의 유행, 유교적 문화, 포르노 등에 대한 지독한 검열, 한국적 결혼문화
부동산 문제, 물가인상에 따른 임금임상의 부제 등등...

한마디로
나라의 인구수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그만큼 노동력이 떨어질터이지만 AI와 산업기계화가 그 노동력을 벌충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보호하는 방향이랄까?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오면 0.7이라는 출산율도 1~2정도가 나온 시점이 있겠지..
그럼 그때가 우리나라에 맞는 인구수일테고.. 다만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지... 공무원이나 학자가 예측하겠지 때가되면
연금계산하듯이 말이다.

사회유지전략으로 해석해야하네

허구한날 망햇다 망햇다 라는 소리 하지말고 해결책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길바란다.

솔직히 백약이 무효하죠.

무슨 집값이네 어쩌네 하는데, 갑자기 집값이 낮아질 수 있는 요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처럼 월세로 동거부터 시작하는 문화가 어느날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는 것도 불가능하죠.

게다가 남녀혐오가 뿌리깊게 박혀있는데, 이런 청소년, 청년기의 이데올로기는 그 사람의 생애 전반을 지배하죠. 결국 30~40년간은 이걸 바꿀 수 있는 묘약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누구는 이게 야당 때문이다, 혹은 여당 때문이다 하면서 싸우지만 솔직히 둘다 똑같죠. 우리나라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정권을 번갈아가면서 잡았는데 뽀족한 대안은 고사하고, 하는 시늉도 안했으니까요.

인구학자의 말대로 그냥 멸종으로 가는 단계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 추론이라고 봅니다. 이젠 0.7이 아니라 내년에는 0.6, 0.5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정말 말도 안된다 싶을정도로 청년인구들한테 마구 퍼줘야 될까말까일듯.. 결혼했어? 집 줘! 직장? 찾아줘! 임신했어? 출산부터 대학교육까지 다 정부에서 지원! 이정도는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