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이라하쥬 ㅎㅎ

ㅋㅋㅋ

그냥 먹으면 안되고 두유같은거랑 같이 먹어야 합니다

로이더 메모

@Static

저 헬스하는 사람 아닌데요;;

@해머돌리는바바

웃길려고 드립치는거 아닐까요?

@Static

그냥 동명이인 같은거에요
스테로이드라고 해도 근성장에 쓰이는거랑 치료에 쓰이는거랑 다름

@Static

피부괴 연고에도 스테로이드 들어기는데 아토피 환자들 다 로이더 만드네 ㅋㅋ

@Static

오지라퍼 메모

@Static

아직도 의료용이랑 아나볼릭이랑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있구나

@Static

ㅉㅉㅉ...

@Static

의료용이랑 아나불릭 구분못하는인간 메모

@Static

드립이신거같은데.. 웃자고 한 말에 다들..;;

@마그데이

달려드는거 좋아하는 사이트인지라...

@마그데이

웃자고한말이면 다 웃고 끝내줘야하는건가요.
제 딸도 의료목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써야만 하는 입장인 저는 웃을수 없었는데 말입니다.

스테로이드 .. 누군 쓰고 싶어서 쓰는줄 아십니까.

@마그데이

때론 넘침은 모자름만 못한다지요.

몇십년만에 느꼈을 그 희열 축하드려요
스트레스 덜 받으시길요

괜히  아스피린 , 페니실린과 더불어 삼대명약 운운이    나온 게 아니긴 하죠

문제는 셋다 남용하면 부작용도 끝내줌

아토피라서 어릴 때 부터  자주 접한 약이긴 한데  결국 이약은 치료를 한다기 보다는 급한 거 잠시 뗌빵했으니
그동안 원인 제거나 해라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noodles

아스피린은 매일 복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피를 묽게 해주는 효과 때문에


다만 다치면  지혈이 잘 안됨

@noodles

아스피린은 굉장히 부작용 적은 약입니다.

@shining

아스피린이 부작용이 적다뇨
위벽 다 헐어 버립니다 절대 먹지 마세요

@noodles

아스피린이 대중성으로는 최고지요

요거트라도 먹어 보세요

저도 거의 비슷합니다 20대때 술을 자주마셔서 만성소화불량이랑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서 밥먹고 못누웠는데 케이캡 하루 한알씩 먹다가 좋아져서 2일에 한알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유산균 드시모네 비싼거 있는데 그거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거의 3개월 걸린것같아요 뻔한이야기지만 술 줄이고 인스턴트 줄이시고 비싸더라도 풀많이 드세요 ㅠ 화이팅입니다

발효식초엿나 그거 물에 타 드셔보세요

그게 설사하거나 그런쪽으로는 제일 좋음

그거 먹엇는데도 효과없으면 요번생은 텃네 생각하세요

제가 소화잘안될때 많고 역류성식도염 자주오고

설사도 자주 변비도 자주



술도 많이  마셔서 속도 다 버렷다가

지금 몸관리 하면서 술 거의 안마시고

온갖거 답해봐도 크게 효과 못보다가


세달정도 발효식초에 물타서 마시고 장관련 문제 싹없어지고


지금은 따로 먹지 않는데도 정상상태

역뉴성식도염도 심할때 먹던게 병원약말고

벌집성분으로 만든거가 잇는데 그건 효과가 좋은데 비쌌음

@가가맨

ㅇㅇ 이거 사실 좀 추천임. 식초 꾸준히 한숟갈씩.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근육을 키우면 남성호르몬(스테로이드) 분비가 활발해지니 말하신 효능을 다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스테로이드

많이 헷갈리는 것이, 근육을 키우고 군인이나, 운동선수들이 쓰는 스테로이드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고, 염증완화 등 약에 쓰이는 목적의 스테로이드는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다.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는 근육을 오히려 분해하고 근력을 약화시킨다. 또한 분비되는 위치도 다르므로, 이름만 비슷하고 완전히 다른 물질이라고 생각해도 된다.[2]

과장 좀 보태 만병통치약이자 동시에 만병의 근원이라는 두 얼굴을 가진 호르몬이다. 동시에 사이비, 돌팔이, 대체요법가 등이 가장 애용하는 약이다.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는 전립선 암, 대장암과 같은 여러 암을 포함하는 다양한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 반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종양 내외에서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유도한다.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이유는 가장 강력한 항염증, 진통제이기 때문. 사실 인체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질병은 염증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염증, 통증에 기가 막힐 정도로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스테로이드는 온갖 질환들에 다양하게 처방된다. 뿐만 아니라 난치병인 자가면역질환, 아토피, 두드러기 등에도 면역억제제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급성 과민반응의 경우 생명을 살리는 약물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장기간 투여 할 경우 온갖 심각한 질병을 불러 일으킨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인체의 호르몬에 교란을 일으킨다. 습진 같은 가벼운 염증 정도는 증상을 완화시키면 그 증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우리 몸이 스스로 근본 원인을 치료할 시간을 벌어준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화될 뿐만 아니라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약물이 아니기에 되려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증상만 억제하다 큰 일이 터질 수 있다.

@nick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통증의학과에서 몇번 맞았었는데 결과적 더 안좋은 역활이었네요

@골게터®

선생님 죄송하지만 딴지는 아니고, 역할이 맞습니당^^

스테로이드 부작용도 엄청 심해서 남용 안하는게 좋음

맛들이지 마시길 쉬운거 찾으시다 어려운길 갑니다

혹시 모르니 몸의 염증수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테로이드 먹고 각종 불편함이 단번에 해결�磯摸� 몸에 염증반응이 꽤나 강하게 있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간단하게 알약형태의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먹는거 전체적으로 뒤엎어보세요. 안좋은 습관이 분명히 있음.

제가 볼때는 알러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피부반응이 아니라 내장에서 반응하는것 같아요. 한번 검사해보세요.

저도 위장이 약해서 이해 합니다
격하게 ㅜ ㅜ

그렇게 극적인 효과가 있다구요?
스테로이드가 꽤 좋은 약인가 봅니다.

@세일러프리먼

극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극적인 부작용도 같이 있어서 오래 장기 복용하지 말라는거죠.
약은 효과 좋을수록 부작용도 심합니다.

@벌크베브

저는 목, 허리에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서는 정 못 견디겠으면 스테로이드계 주사를 권하더라구요
가끔씩 상태 안 좋을 때만 복용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해요

웨이트 2주만 해보심이..

그.. 장을 말씀하시는데로 하려면요..유산균이나 장에먹는 약보다는...

기본  먹는게 좋아야 합니다. 먹는양이 적으면.. 변의 양도 적기 때문에

오래 몸속에 머물게 되구요.(밀어내질 못하니, 혹은 밀어낼 필요가 없으니)


그냥 짧게 말해서.. 적게 먹는사람중에 바나나똥 싸는사람은 없을껍니다.

@트럼페터

적게 먹고 못 누는 사람들은..

저도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져서 먹었었는데 진짜 글쓴이처럼 급격하게 좋아져요. ㅋ
원래 피부 안좋았는데 피부도 엄청 좋아지고 삶에 활기가 생김 ㅋㅋㅋ

저도 설사 많이 하는데 이거 곶감 좀 드셔보세요. 많이는 말고 하루에 한개씩..
저도 한개씩 먹었더니 그래도 좀 좋아지는거 같아요.

지속적으로 맞으면 부작용 장난아니에요.. 주의하세요

같은 병 걸리신 분이군요. 신세계는 모르겠고 살이 2키로 쪘음 ㅋㅋㅋ
재활치료 잘 받으세요. 전 한달 남짓 됐는데 이비인후과는 졸업하고 재활만 받고 있어요. 껌씹는거 도움되니까 껌 많이 씹으시길 ㅎㅎ

병원에서 처방한거니까 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랑 치료용 코티코스테로이드 헷갈리는 사람들이 참 많군요...이름이 비슷하니 어쩔 수 없나

@미로딘

댓글다는 반은 드립치는거 같은데요.

평소에도 유산균 같은거 먹으셨으면 유산균이 효과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혹은 오히려 몸에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염증제거 부터 하셔야 할듯. 염증에 좋은 영양제도 많아요.
그리고 평소에 저녁이후에 많이 먹는습관이 있는거 아닌가도 생각해보셔야 하고요...
맵고 짜고 자극적인것만 많이 찾는거 아닌지도 생각해보심이...

벨마비올때 바로 처방받아서 먹어야 호전되지 하루이틀 끌다 가면 치료효과 늦어집니다.. 빠르게 처방받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