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아과의사의 페북글.jpg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유머게시판

[기타] 한 소아과의사의 페북글.jpg

옴이요 2024-05-09 (목) 11:44 조회 : 10229 추천 : 86

https://etoland.co.kr/link.php?n=9236031 복사

옴이요 게시물보기 구독

Georg Simon Ohm (1789-1854)
Ohm shows "You can't be perfect if you can't stop or wait."

모두 서로 행복하시길.

자기소개 더보기

HIT인기 더보기

댓글 53개

댓글쓰기

고기대마왕 2024-05-09 (목) 11:45

아동학대로 신고 안되나???

추천 2

knevno 2024-05-09 (목) 11:49

정말 이 정도면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

추천 2

덴마크모카라떼 2024-05-09 (목) 11: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편은 병원이 아니라 법원을 갔어야...

추천 1

하늘비호 2024-05-09 (목) 12:0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가 아니라 저 엄마를 분리해야될듯

추천 2

새수홀릭 2024-05-09 (목) 12:33

@나호로

여친이었나보군요...

추천 1

caf2 2024-05-09 (목) 13:15

남편 병신...에효

추천 2

윈터홀릭 2024-05-09 (목) 16:40

갈수록 저런 미친년들이 많아지죠...

추천 0

애교지수아잉큐 2024-05-09 (목) 17:07

와 의사 선생님!
꿀밤 마려운건 어디서 푸셨나요?

추천 0

뽀뚱 2024-05-09 (목) 17:11

미친년이네
개같은 년이 개를 키우고?

추천 0

온달s 2024-05-09 (목) 17:12

의사 선생님이 글을 너무 잘 쓰네요

추천 0

현준사랑해 2024-05-09 (목) 17:16

맘충

추천 0

호마 2024-05-09 (목) 17:18

저런 여편네 조절 못하는 남편들 보면 욕나옴
초장에 개 패듯이 버릇 잡아야하는데
요즘 애들은 정말 답 없다

추천 0

센파 2024-05-09 (목) 17:25

개를 애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보니
저 엄마는 사람이 아니라 개네..
그러니까 개를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거지

거기다 아빠도 이미 알고 있는듯 싶은데
애 살리고 싶으면 이혼하고 양육권 가져와야 할듯

추천 1

판정인 2024-05-09 (목) 17:27

개를 잘 씻기지도 않을년

추천 0

얀도르 2024-05-09 (목) 17:38

저건 남편이 병신인거야
확실한 이유가 있음에도 여자하나 못 이긴다는거잖아
애가 불쌍타

추천 0

마계인천 2024-05-09 (목) 17:40

추천 0

핑크T 2024-05-09 (목) 17:42

어느 날부터 개를 상전으로 떠받드는 병이 생겨났다.
어느 날부터 길고양이를 떠받드는 병이 생겨났다.
그 날부터 출생률은 0.65로 향해 가고 있었다.

추천 2

좀비형님 2024-05-09 (목) 17:44

지랄하고 자빠졌네...
윗댓 말처럼 법원을 가야겠네

추천 0

개ㅣ새 2024-05-09 (목) 17:49

요즘 왜 저렇게 인지부조화인 인간이 많은 건지.. 애는 결혼생활 유지를 위해 낳은 수단 정도인건가? 남편은 왜 저런여자랑 사는건가? 궁금증이 많아지는 부분이네..

추천 0

이올루스 2024-05-09 (목) 17:51

중학교 동창이랑 이름이 같아서 페북 찾아봤는데...동창은 맞는데...
건국전쟁을 감명 깊게 봤더군요 ㅎ

추천 2

차오메텔 2024-05-09 (목) 19:47

@이올루스

의새가 되었군요

추천 0

마늘짱아찌2 2024-05-09 (목) 17:53

이거는 ㅅㅂ 남편을 존나게 까야지.

머하는거냐 병.신 색히가.

아빠라는 양반이 뭐하는거여.

나 같으면 벌써 이혼했다

추천 1

스벤데프 2024-05-09 (목) 17:56

캣맘 = 정신병은 국룰인데
개를 우리애기,내새끼 라고 부르는 애들도 정신병임

추천 2

익명 2024-05-09 (목) 17:56

어렸을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을 했던 경험으로 저건 아동학대임

추천 0

카타나롱소드 2024-05-09 (목) 17:56

남편은 뭐하는겨?

추천 0

코코볼 2024-05-09 (목) 19:00

개가 저사람 물었으면....
자기가 피해 입는거 아니면 저러류는 남의 고통 이해 못함..
자기만 인류애가 넘치셔서 개가 아니라 우리가족이에요 이러거든..
꼭 엄마가 알러지 생기고 물리고해서 아빠와 애가 살아남길...

추천 0

무에서유로 2024-05-09 (목) 20:38

저런 미친년도 엄마라고 지랄을 하고있음

아이 VS 개새끼 선택하라고 좋게 말하는데 그걸 못알아 처먹고 있으니.

점점 사리분별 못하는 놈년들이 많아짐..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jaksal 2024-05-09 (목) 21:20

추천 0

야생들개 2024-05-09 (목) 21:55

모성애가 부족하고 자기가 괴로운게 아니니 저런 반응이지. 자기가 아토피였어봐 당장 개 내다버리지.

추천 0

Deepin 2024-05-09 (목) 22:54

저 여자보다 남편이 더 병신같네요... 니 새끼가 학대를 당하고 있는데 그러냐 개새끼야???

똑같은새끼임

추천 0

anjfqhkto 2024-05-09 (목) 23:31

개새끼년이네 어휴 애기 앞으로 커서 문제일듯 ㅠㅠ

추천 0

물아일심체 2024-05-09 (목) 23:47

남편 이새끼야 여편네를 줘 패서라도 개랑 아이를 분리해야지 뭘 그걸 한숨만 쉬고 앉아 있어 너도 똑같은 새끼야 남편
아니면 니가 따로 나가산다고 하던가 이새끼야... 유부남이 볼떄는 둘다 미친년놈이야 ... 애한테 무슨 짓이야

추천 0

호조 2024-05-10 (금) 00:23

남편이 개븅신 새키지.
그걸 방조하고 있냐.

추천 0

튼튼닭 2024-05-10 (금) 01:38

근데 어느 병원이길래 의사가 저렇게 길게 주거니 받거니 상담을 해주냐.

추천 0

아톰이다 2024-05-10 (금) 02:21

반려동물 데려오기전에 애들 알레르기 검사부터 하고 데려와라. 저게 뭐냐

추천 0

그게모에요 2024-05-10 (금) 03:11

나같은게 궁예질하는것도 비슷한말일 수 있지만 과거보다 교육수준이 올라간것에대한 반작용 같긴 하네요
본인의 생각과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걸받아들이는 경우가 과거보다 더 줄은것 같아요
옛날엔 전문가니까 그사람말이 맞겠지 했는데 요즘엔 니가 얼마나 전문간데? 라고 말하는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추천 0

왕대괄장군 2024-05-10 (금) 06:59

피부과 보다
저아줌마 정신과를 먼저 가야할듯
입양한 아이도 저래 안키우겠다
걍 개랑살지 왜 저러냐ㄷㄷㄷ

추천 0

당나귀웃음 2024-05-10 (금) 07:32

이건 학대지 학대

추천 0

기고만장 2024-05-10 (금) 07:49

아동학대 맞구먼

추천 0

곰의충격 2024-05-10 (금) 09:18

제발 저런년은 본인이 알레르기 있어서 미쳐야하는데...

추천 0

소이힛 2024-05-10 (금) 09:31

그래도 이거 해피엔딩이네요.

현실은, 아토피 심해져서 대학 병원 입원 하고, 개털 알러지 진단 받은 다음
치료를 소흘이했다고 저 의사를 고소하는거죠.

그래서 소아과 전문의들이 때려치우는거고요.

추천 0

양말2개 2024-05-10 (금) 09:51

저 여자는 개도 직접 낳았나? ㅡㅡ

추천 0

차아아니 2024-05-10 (금) 11:18

저 엄마는 아이와 개가 물에 빠지면 개를 먼저 구할듯
개보다 못한 아이가 자라고 있겠네요

추천 0

KlintCC 2024-05-10 (금) 11:48

"남편의 눈빛" 병신이네 저거.. 결혼 끝장볼 생각하고 디지게 싸워야지 병원에서 구원의 눈빛을 보내고 지랄이야

추천 0

톰쿠루즈 2024-05-10 (금) 11:50

개와 사람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

구분하면 사람도 개도 행복할수있습니다.

추천 0

상실2 2024-05-10 (금) 12:02

어릴때부터 개 고 양이 키웠는데 고양이 키우다가 갑자기 계속되는 기침 밤에 숨이 막혀서 못 자고 눈 입천장 귓속 간지러움
다른건 알레르기약 먹고 진정이 되는데 잘때 숨이 안쉬어 지는건 미치겠어서 병원 갔다가 천식 진단 받았네요...
알레르기 검사는 안했는데 뻔히 고양이가 원인인건 알지만 길냥이 출신인 애들 데려온거라 버릴 수도 없고
천식 알레르기약 먹으며 버텼죠... 그러면서 엄마도 제 상태를 안타까워 하고 결혼하면서 본가에 두고 왔는데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진짜 분리가 답인것 같더라고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