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꼬추 보고 계속 생각난다는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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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남사친 꼬추 보고 계속 생각난다는 여자.jpg

흑임자 2024-01-21 (일) 20:02 조회 : 56470 추천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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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짓기도귀찮다 2024-01-21 (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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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배치씨 2024-01-21 (일) 20:08

@검새기레기는공범

이거 예전에 후기도 같이 올라왔었음.
'남사친 꼬추'로 구글링하면 나옴.

추천 0

칼의노래 2024-01-22 (월) 14:43

@찾아드립니다

욕이 절반 ㄷㄷ

추천 0

별명짓기도귀찮다 2024-01-21 (일) 20:0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오두치 2024-01-21 (일) 22:17

이거 좀 개주작같은 글인데
결국 남사친한테 존나 벌려주고
대주고 나서도 또 생각나서 존나 벌려준 결말임

추천 0

세린홀릭 2024-01-21 (일) 23:03

@미인박명

대물 남사친이랑 2번자고 사귀기로함

추천 0

메리트1 2024-01-21 (일) 22:5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남한남 거리는데 소설같아 패스

추천 1

존슨씨 2024-01-22 (월) 00: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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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1-22 (월) 00:06

부럽다

추천 1

나너좋아해 2024-01-22 (월) 00:10

ㅇㅇ

추천 1

끄떡이 2024-01-22 (월) 00:21

부럽다

추천 1

anjfqhkto 2024-01-22 (월) 00:22

사겼던 여자들 모두 고추 하나는 좋았다고 말함 ㅎㅎ

추천 0

옵티머스프라임 2024-01-22 (월)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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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지몽지 2024-01-22 (월) 00: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근데 말투 참 극혐스럽고 싸다 못해 추잡하기까지 하네요. 저런여자는 절대 안만나야지 휴

추천 1

피꺼솟 2024-01-22 (월) 18:18

@몽지몽지

저년 저거 현실에선 안그런척 연기하고 인터넷속에서만 저지랄로 글쓸듯 사상 검증이 넘 어려움

추천 0

포포성 2024-01-22 (월) 01:05

소설같아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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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금고 2024-01-22 (월) 04:03

추천 0

Gecko 2024-01-22 (월) 05:31

말투가 아주 거칠구만.
저런 여자는 걸러야 함.

추천 0

bioha 2024-01-22 (월) 08:44

딱 먹고버리기 좋은 타입인 여자네

남자애 고추큰건 개부럽지만

추천 0

그래그렇게 2024-01-22 (월) 08:46

이거 동생 친구버전도 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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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뚱이 2024-01-22 (월) 08:52

망상글 잘봤습니다

추천 0

YM미사카 2024-01-22 (월)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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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ck 2024-01-22 (월) 10:22

저거 성별이랑 꼬추를 가슴으로 바꾸면 한때 인터넷에 돌던 야설 도입부분임

추천 0

존슨즈베이비로션 2024-01-22 (월) 11:02

추천 0

조은아이 2024-01-22 (월) 12:03

추천 0

221122 2024-01-22 (월) 12:34

어린 남자애의 표현들

추천 1

삼오공 2024-01-22 (월) 13:39

아른 아른 ^^

추천 1

중용수바 2024-01-22 (월) 13:50

과연 크기만 하다고 좋은것같지는 않은데.
속궁합이 맞아야 한다는건 크기만 크다고 맞는게 아니라 적당히 잘 맞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남자의 스킬도 중요함. 어디를 자극해야 여자가 좋아하는지를 연구하고 실천하는게 더 중요.

발기 전에는 작아도 발기 후에 10배정도 커지는데

추천 0

아이디yo 2024-01-22 (월) 17:34

@중용수바

그럴리가요 10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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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수바 2024-01-23 (화) 14:21

@아이디yo

제가 생각해도 10배는 좀 심한듯. 부피를 보면 최대 5배정도는 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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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짤빵러 2024-01-22 (월)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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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어린이 2024-01-22 (월) 17:19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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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2024-01-22 (월)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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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Bari 2024-01-22 (월) 20:18

엑스아트 알고있단것 부터 잦이에 미칭년 아니면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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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нЧжэ 2024-01-22 (월) 20:41

우선 꼬추는 크고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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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입만 2024-01-22 (월) 21:32

솔직히 애 여럿 낳아서 엄청 커졌거나(대략 10명이상) 아니면 그걸 본사업으로 하지 않은 다음에야 남자게 크면 도리어 불편함

저건 창녀이거나 주작임.

추천 0

12424152 2024-01-26 (금) 20:07

이건 개인 차이인데, 여사친 절친 3인조 중에 한 명이 이런 타입임.
한 명은 하루라도 남자와 잠을 안자면 못견디는 타입이고 한 명은 자기가 꽃힌 남자 고추에 매달리는 스탈임.
첫 째는 다품종 소량생산처럼 여러남자와 한두번 하는 스탈이라 괜찮은데 둘 째는 간혹 만나는 자기 스탈 남자를 못잊는 타입이라고함

클럽 원나잇으로 만남 남자가 크기도 대단한데 정확히 큰 바나나처럼 위로 휘어진 고추라고 함. 그런데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3일 내내 그 남자 생각만 났다고 함. 실제로 원나잇에 저런 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도 신기 하지만 옛날 시문학 같은데서 하룻밤 인연을 잊지못해 그리워 한다는 얘기가 사실이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이었음.

그리고 바나나 처럼 휘어진 고추는 여자를 미쳐버리게 한다는 걸 알게 됨. 여사친 말로는 구체적으로 위로 휘어진 부분이 배위쪽을 긁어주는데 그게 너무 좋다고 함. 여자들은 자기들이 만난 남자의 이런 부분까지 다 공유한다는 사실에 또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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