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액상형 담배를 피우다가, 액상이 세는 문제때문에 연초 또는 아이코스로 바꿔 피고 있었습니다.
이토에서 일회용 액상 전자담배가 있다고 하여, 구매해 봤습니다.
일단 포장이 잘 되어있고, 흡입구 그리고 배터리 결합부분에 고무마개로 되어 있어 향후 보관시 흘러 내리진 않을것 같네요.
(흡입구 고무마개가 너무 잘 빠져서.. 어디론가 사라진건 비밀...ㅠ.ㅠ)
배터리 결합하고 바로 베이핑 가능해서 아주 편합니다. 맛도 한가지만(라임라임) 해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타격감도 어느정도 있어서(아이코스 대비 좋은듯 합니다.) 피는 재미가 있네요, 특히 액상들이 좋은점중 하나는 연기가 많이 난다는것.. (너무 좋아!!)
추가로 3병을 사면 배터리는 공짜라 3병을 주문했습니다. 병 갯수에 따라 사은품이 달라지더라고요. ^^
다만 배터리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액상이 얼마 남아있는지 둘다 알수가 없어, 얼마나 필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일단 연초 12갑 분량이라고 홈페이지에 설명해 주셨는데, 제가 액상을 피우게 되면 한번에 너무 많이 피워서...^^; 얼마나 갈지는 해 봐야 알듯 합니다.
아무튼, 예전에 불편했던, 액상 세는 문제가 사라지니, 좋네요. 자주 애용하게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많이 파세요.
(피우면서 추가로 알려드려야 할 것들은 댓글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연예인)
점프하는 프릴 속치마 엉밑살 오마이걸 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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