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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해외야구] 현재 미쳤다는 오타니 근황 (99)	MERCY	05-07	99	20355

157	[국내야구] 이제 야구는 역프레이밍 시대 (37)	MERCY	05-03	43	10947

156	[자유] KBO 역대 최고의 슬라이더.gif (25)	불오징어	05-07	37	9094

155	[자유] 은퇴한지 6년 된 야구 선수의 구속 (24)	웨이백	05-06	52	14478

154	[국내야구] ABS 도입으로 사라진 포수 능력.gif (23)	실장님	05-02	40	13658

153	[국내야구] 이승엽 "ABS적응기간 필요?못치면 못치는것".jpg (18)	흑임자	05-04	33	5153

152	[자유] KBO 로하스의 강제 끝내기타.gif (18)	커트앵글	05-04	33	7219

151	[자유] kbo 야구에서 보기힘든 진루 포기사.gif (15)	불오징어	05-05	41	9791

150	[해외야구] 메이저리그에 4명만 있는 9이닝 20K 기록.gif (14)	초록불	05-06	37	9434

149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판정 (13)	통통삼촌	05-04	16	3069

148	[뉴스] 기계가 야구 심판을 보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news (11)	욱낙이연0313	05-07	48	5895

147	[해외야구] 오늘자 이정후의 퐁당퐁당 수비.gif (11)	실장님	05-03	12	6274

146	[국내야구] 예상외로 롯데가 가을야구 경쟁권까지 올라갈수도 (10)	눈부신비행	05-04	13	1192

145	[자유] KBO 만약에 시리즈 3대장.gif (10)	실장님	15:30	7	1812

144	[국내야구] ABS 도입 반대했지만 제일 맛있게 써먹고 있는 포수.gif (10)	불오징어	05-01	32	9214

143	[해외야구] 이정후 김하성은 심각하네요 (9)	락매냐	05-05	11	2799

142	[국내야구] KIA 알수없는 대결을 하는군요 (7)	흰혹등고래	05-04	10	1253

141	[자유] 기아 미쳤다 (6)	입술	05-02	12	1627

140	[국내야구] KIA 그제와는 다른 모습 완전체가 완성 과정 (6)	흰혹등고래	05-05	9	219

139	[자유] 야구에서 지명타자의 의미 (6)	두아리	20:04	11	1318

138	[뉴스] 이승엽감독 ABS에 대해 명확한 표현을 해 주었군요 (5)	흰혹등고래	05-03	11	1055

137	[뉴스] 심판도 지적한 박동원의 '위험한 블로킹'…전민재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했던 홈 충돌 (5)	yohji	05-05	12	319

136	[국내야구] 엘지팬들은 손호영 보고 배아프겠다 (5)	눈부신비행	05-03	11	478

135	[국내야구] 사회인 야구에서 나온 날아차기 ㄷㄷㄷ.gif (4)	머슴살이	05-05	9	534

134	[해외야구] 야마모토 하이패스트볼에 낚이는 이유 (4)	두아리	14:01	15	2188

133	[국내야구] KIA 2위 NC와 단 한게임차 위기의식이 필요할듯 (4)	흰혹등고래	05-01	9	254

132	[뉴스] 검찰, '학폭논란' 두산 이영하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4)	yohji	05-02	12	565

131	[국내야구] 오늘자 KBO⚾대참사 (3)	오늘의날씨	05-01	10	372

130	[국내야구] 류현진 100승에 일조한 팀 [정보글] (3)	욱낙이연0313	05-02	1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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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국내야구] 양현종 9이닝 102구 6K 1694일만의 완투승 ㄷㄷㄷ.mp4 (3)	머슴살이	05-01	13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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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매경기보는데 스트존보고 빡침 (3)	눈부신비행	05-04	11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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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국내야구] 5월 1일 근로자들과 함께한 KBO 관중 수 (2)	두아리	05-01	7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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