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해본 여성분들 하고 만날때 사용한 방법 입니다

예전에 써둔거라  반말이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뒤로 가시면 됩니다 

반은 괜찮으면 카페쪽도 한번 써보겠습니다 

썸이든 꼬시든  하는 난이도  최고가 일단 카페다 ....
내 경험으로 편의점 알바가  난이도  제일 쉬운편에 속한다
댁이 맘에 드는  편의점 알바가 있다 치면
항상 가는 시간에 5천원 가량 2+1 커피 같은거 사서  1개는  툭명스럽게 주고 와요
혼자먹기  많아서요  라는  맨트 같은 거 하면서 따로 뻘소리 하지말고 혼자 3개 처먹을꺼 아니잖아요 2개면  충분 하니
그냥 1개 정도는  그냥  주고 오세요 그걸  여러번  반복  하세요 뻘짓 하지말고  그냥  여러번 반복이 중요
번화가거나 알바 2명 있는경우도 있거냐 교대 시간이거 그럴때 주면  경험치가 배가 됨 이게 반복 되다 보면
가끔 먼저 인사 줄때도 있고 약간 친해짐 그래도 인사만 주고 받어요  뻘소리 아직 금지
그러다 가끔 피로 회복제 2+1 1+1 할때  사서 하나 쓱  주시고  품목좀 바꾸고  하시면 좋아요
요기서 포인트는  다른 여자 알바 있을때도 알명서 그냥 하나 쓱 주고 오시면 그분들끼리 쑥덕됩니다
니가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다 그냥  아무나 하나 주고 가는거다 이런식으로  어찌 아냐구요 예전  만난분이 그런소리 합디다 ㅎ
이게 서서히 반복 되다 보면 상대 방이 점점 나에게 관심 을 주는게 느껴 지실꺼에요
누구한테도  머 주셧냐고  그러면  말 많이 하지 마시고 아 모르고 줬는대  다시뺐기 머해서 그냥 왔다고 ㅎㅎㅎ
그럼 더욱 나에 대한 호감이 상승합니다
이때쯤에  혹시 만나시는분 계시면  제가  실수 했나 보네요 ㅈㅅ 합니다  라고  맨트 한번 날려 주시고
그쪽에서  이제  없다고 하거나 할거에요 그럼 머  거의  성공단계니깐 결혼만 안하셧으면  다행입니다 하면서
그냥 웃음 한번 날리시고  서서히  연락처 주고 받고  주접만 안떨면 성공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