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가 우리나라 드라마라서 더 가혹한 평가를 받는다?

이게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임..  무조건 까기..

@어중우중

오죽하면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 탔을때 CJ 이미경 부회장이 수상소감 말할때 '한국 관객들의 비판덕분에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을까요.

@어중우중

BTS랑 손흥민도 거품이라고 하는 민족이라....

한국에서는 요즘 외국 컨텐츠 소비도 잘 안하는 추세인듯하네요.
 나영석이나 유명pd, 감독 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한국 시장에서 통하면 세계에서 통한다 더라고요. 
한국 작품이라 보는 사람이 더 많아 소비가 적어진 외국 작품에 비해 까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지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게랑 헷갈린거 아님? 이게 왜 유머임?

@케케묵은놈

ott 커뮤니티게에 올렸는데요?

@purp

말머리 선택을 잘 해야합니다.

@망고맛쥬스

실험해보니 익명 댓글 금지 체크한다는 게 유머게시판에 동시에 올리는 걸 체크한 모양이네요. ㅎ

주의하겠습니다.

황야같은 것도 재밌다고 하는 사람 꽤 있는 거 보면
가혹하기는 커녕 관대합니디

냉혹하게 평가 하는게 아니라 우리 컨테츠는 연기자의 대사 톤 어조 등으로도 연기력등으로도 작품을 평가하지만 외국인들은 자막이나 자국의 성우등의 목소리 연기로 다시 한번 작품이 보정되는 과정을 것치는 것을 시청 그래서.외국인들은 한국어 대사의 뜻만 중요하지 그게 발연기인지 아닌지를 모름..우리도 외국 작품볼때 마찬가지고..우리가 냉정한게 아니라.자국어냐 아니냐의 차이

아...정말 오랜만에 생각이 비슷한 분을 만났네요..  영화든 드라마든 정말 볼줄 모르는 우매한 자들이 한국어에 한국배우 나오면 무조건 까데는.. 연출이나 설정이 너무나도 훌륭했던 영화들이 얼마나 많은데..
짱깨들 국뽕 차는 영화 만들듯, 우리 한이 서린 영화들도 무조건 국뽕이 잘못된 것인양 까데고.
한 획을 그을 멋진 SF 영화도 이상하다? 라는 말로 까데고...
되려 한국인만이 이해하고 웃을수 있는 포인트까지 넣은 넷플 한국영화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되려 그게 유치하다고..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