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의 화폐가 가상거래가 가능한 상태에서 코인이 필요하지 않음
2. 제한된 채굴량 -> 중국의 독점
3. 기술과 코인은 별개의 개념
4. 탈 중앙화 -> 화폐의 통제,안정화가 불가능. 그러고서 일터지면 정부탓으로 돌리겠지.
가즈아아아 짐바브웨이 100조달러
5. 신기술이 도입되면 신 코인이 도입되는 것이며 (이미 그러함)
앞에서 말했듯이 그것이 코인만을 의미하지않음
계속해서 가상증표를 신기술에 묶어서 포장하려고 하는데
금융에 기술을 적용하는데 마이너가 일반 개인 컴퓨터일 필요는 없을 뿐더러
지급한 코인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지들끼리 거래고 있는게 지금 상황입니다.
(재래시장 주차증 줬더니 지들끼리 암표거래중)
듣도보지도 못한 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대표라고 나오는데 검색해도 사이트도 안나옵니다.
프라이빗의 경우 제한된참여 노드만 운영이 되다 보니 노드의 수가 많지 않아 탈중앙화 라는 블록체인의 장점이 약해집니다. 전세계의 컴퓨팅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보안성은 향후 양자컴퓨터가 나오기 전까진 위협이 될만한요소가 없을정도로 강합니다. 근데 아무런 보상없이 사람들이 퍼블릭에 참여할리 없으므로 동기부여를 위해 적절한 채굴계산식을 풀게하고 그 보상으로 코인을제공 하지요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온갖테스트 및 개발을 진행하고 퍼블릭에 반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퍼블릭에서 테스트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네트워크의 51프로만 장악해도 변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프라이빗의 노드수는 퍼블릭에 비하면 적으니 약하다는 결론 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블록체인이 뚫기 쉽다는건 아닙니다.
저는 프라이빗으로 4개 노드로 테스트를 진행했었으며 실질적으로 프라이빗네트워크는 인터넷망과 별도로 망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은 좋으며 여러가지 변화와 실험에 제한이 없는 장점이 있으나 노드구성에 비용이 발생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길 바래요
욕하기 싫지만 X신들은 X신들 끼리 싸워라.. 처음 부터 생각해봐라.
가상화폐 인데 온라인 거래 및 기타 이런 저런 부분에 활용되것지만 그냥 돈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다만 가상화폐의 장점은 외쿡 직구 수수료에 도움이 되는 것 뿐인데 일반 돈보다 X100배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GR 한다고 좋은거라고 파닥파닥 하는 X신들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닭근냥 보다 병X이지..ㅋㅋㅋ
분명 좋은 점은 있지만 지금은 100% 도박 투기 확실히 잡아서 다시 원 취지 가격으로 바뀌어야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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