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KTM모바일 데이타많이 15GB짜리 쓰는데
보너스로 50GB넣어줍니다. 계약 만료되었을때 114전화하니 다시 50GB씩 채워주네요.
SK7모바일도 써봤을때 괜찮았지만 KTM쪽이 프로모션 상품 혜택은 좀더 좋은것같습니다. 시니어요금제도 그렇구요.
남는 폰 1개 더 써보려고 초저가 요금제로 알아보니 데이타 나눠쓸수있는게 있어 2200원 주고 가입했습니다.
앱에서보면 가입 후 화면에는 당겨쓰기밖에 안보이고
당겨쓰기 전용 요금제 있는데, 가입정보에서 잘 찾아들어가니 데이타 나눠쓸 회선 고르는게 나오더군요.
원래 회선에서 2GB만 쉐어하고, LTE통신 제한량은 1.9GB로 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초과사용시 자동차단 안되고 돈이 나가기때문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것입니다.
만약 사용량이 극도로 적은 가족이 있다면 동일명의로 가입했을때 2200원에 데이타2기가, 통화120분은 쓸수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저같은경우 어머니폰을 작년에 명의이전해서 완전히 어머니폰이 되어 시니어요금제 가입이 가능해졌고 통화량이 많이 저 요금제는 못씁니다만, 업무용폰과 분리하여 완전히 개인연락처 및 SNS용으로는 괜찮지싶습니다.
유심도 쿠팡에서 사면 4500원이고, 가입시 KTM에서 구입하면 6600원이니 쿠팡이나 네이버등 타쇼핑몰에서 유심을 사는게 저렴합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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