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영입때 그들만의 리그로 바뀌었을때가 그렇죠.
풀어 말하면 신라가 망한 이유 중에 하나도 몇 몇 가문에서 권력을 독점했고
고려도 호족들 그리고 골품제로 인한 사회 불평등의 심화
그래서 개국 한게 조선이지만 조선도 조선말에 가면
몇 몇 가문에서 대놓고 낙하산 인사에 과거 시험도 대놓고 컨닝을 합니다.(백범일지에도 나오죠)
그만큼 사회 불평등이 심화 되면 멸망 크리 타는겁니다.
근데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임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사라지고 매해 sky 대학 신입생의 비율을 보면
상류층이 휩쓸고 있어요. 찾아 보면 기사도 나옵니다. 사회가 매우 빠르게 양분 되고 있음.
한동훈 딸이 왜 봉사활동 시간이 말도 안되게 길고 성인도 쓰기 힘들다는 논문에 고딩이 앱을 만들고
일명 흙수저들이 노력으로 불가능한 걸 채워 넣어 대학에 가려고 그러는건데 돈이 있는 집안이나 가능한것이죠...
과거 학력고사 혹은 수능때처럼 학력고사나 수능만 점수 높다고 최고 대학을 갈수 있는 구멍이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본디 어떤 국가가 망하는 대는 특정 세력의 권력, 재력이 몰리면 망크리로 가는 겁니다. 일종의 특권의식이 생겨서는
점점 말도 안되는 정책등이 나오는 거죠.
여러가지로 국가 기강이 무너지는 징조들이 많은데 4차산업경우도 특징이 산업자체가 엄청난 자본을 요구합니다. ai에 1조원 정도
투자를 하는 네이버랑 비교하면 미국의 대기업들은 200조 150조 엄청난 돈을 퍼붓고 있음 일국가 내에서도 불평등이 심화 되고 있는데
국가간의 불평등도 매우 심해지고 있어요.
역사를 보면 평화 -> 위기 -> 전쟁 순으로 사이클이 반복 되고 있는데
전쟁의 시대였던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50여년 평화기였다가 현재는 전세계의 위기 국면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차 산업경우 과거 증기기관 발명때를 능가할정도의 혁명이 올거라는데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는 국내 상황이 좋은 국가는 미국과 같이 초강국이 될테지만
국내 정치가 불안정하면 전쟁에 휘말리거나 심하게는 나라가 멸망을 하죠.
지금 한국 경우는 일명 기득권 집단들(계량화 하면 대한민국 1프로 안에 드는 자들)이 여론을 선동해 그것에 선동된 시민들과 깨여있는 시민들과 대결중으로 보입니다. 언젠가는 이 무게추가 한쪽으로 기울겁니다. 지금은 거의 대등하다고 봄.....
무게추가 깨여있는 시민들로 기울 어지면 선진국으로 가겠지만
기득권으로 기울면 분명 망크리 탈겁니다.
망하는 이유는 전쟁,내전,멕시코 같이 치안이 무너지는 경우
인도나 멕시코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중국 같은 국가들은 다들 하나 같이 엄청난 자본을 가지고 있지만
소수의 기득권에 경제 정치 제가 하는 말인데 기회가 특정 집단에 몰빵이 되어 있어 사회가 그 꼬라지인겁니다.
중국이 현재 경제 성장이 빠르지만 서도 시진핑을 포함한 몇몇 권력 집단이 독재를 하고 있고 그런 국가에서는 누가 시진핑을 암살하고는
국가 내란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금 한국은 선과 악이 대결중인 상황 같아요. 이번에 악에 무너지면 말그대로 무너질듯 국제정세는 앞으로 좀 급박하게 돌아갈것 같은데....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걱정이 되네요...
(자유)
퇴사 참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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