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인사들의 발언 모음
성日종 : 이토 히로부미는 훌륭한 인재
정진석 : 조선은 일본 침략으로 망한게 아냐 (현 비서실장)
룬석열 : 과거사가 발목잡아서는 안돼 일본은 협력 파트너
박은식 : 김구 폭탄이나 던지던 분 뭘 알겠나 (여당 비데위원)
룬석열 : 유사시 자위대 들어올 수도 있지만
룬석열 : 3.1 운동은 반일운동 아냐
박보균 : 일본 아시아를 지배해봐 준법정신 투철 (전 문체부 장관)
한덕수 : 한일 과거사로 우리 경제, 미래 발목잡혀서는 안돼
김영호 : 강제동원 배상판결은 반일종족주의 판결 (통일부 장관)
룬석열 : 우리가 변화 준비 못해 국권 상실
박민식 : 백선엽 친일파 아니라는데 장관직 건다
룬석열 : (UN에) 일본 강제동원 공식사과했다
신원식 : 이완용 비록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다
국방부 : 지도에서 독도를 빼며 "한일관계 부담 안 돼야"
신원식 : 독도 영유권 분쟁은 사실
정승연 : 한국인들 반일 감정엔 피해의식 열등의식 병존 (22대 국회의원 후보)
조수연 : 조선 지배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 몰라 (22대 국회의원 후보)
단순 발언만 모아놔도 참 주~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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