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에서 일하는 사진은 저번에 올렸으니 홍보용사진2장.
이전의 그네하고 차이가 많이 나죠.
그네하고 비슷합니다. 책상위에 책한권, 결제서류가 없으면 검토할 서류조차 없다는.
윗사진 vip한테 딸랑 종이 2장??? - 대한민국이 어디 소상공인이냐?
아랫사진 대화하는데 마실 것도 없고 적을 것도 없는 대화중 - 그럴거면 스텐드 미팅을 해. 홍보도 못하는 가위표들.
(주-스텐드 미팅, 간략하게 5~10분내로 일과전 오늘의 해야할일, 일과중 긴급히 지시하거나 받아야되는 사항에서의 회의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커피타임, 담배타임이라고도 하지요)
저의 결론
일하시는 분들의 책상위에는 기본 서류철이 몇개가 깔려있고(대한민국에 vip가 판단하고 결제해야할 일이 하루에 수십~수백건일텐데)
책이 세로로 있거나 가로로 한두권만 있다. 책이 가로로 3권이상이면 그건 잘 안 읽는거라고 판단.
물잔, 커피잔, 휴지 등이 있어야된다.
홍보용이라도 진짜 일 하는거 같다 4분
그럭저럭 업무보거나 보는척한다 4분
진짜 일 안 한다 한ㄴ, 한ㄴ
수량만 말하고 누구라고는 말 안할게요.
ps 사진은 네이버를 통해서 각종 블로그와 신문 등에서 모아서 올렸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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