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연어 파티 사건'의 숨은 영웅이 바로 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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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침묵하는가?
왜 외면하는가?
왜 외곡하는가?
왜 부역하는가?
왜 퇴보하는가?

도대체 왜?

@언제나아침

오직 새우깡에만 관심있는 기레기들이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국 언론은 이미 제 기능을 상실했죠
대표적 예로 이번 선거 개표방송 유튜브 라이브 동접자 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뉴공 - 22만
mbc - 16만
kbs - 5만
sbs - 2만
참고로 뉴공 동접자 수 동일시간대 세계 2위
수억원의 제작비 들여서 만든 화려한 방송보다 뉴공의 접속자수가 몇배나 되는데 단순히 진보, 보수 편향의 문제일까요?

@풍선맨

이건 좋아하기만 할 일은 아닌게 정권이 언론을 찍어누르니 오갈데없는 민주진영이 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몰려간거죠. 더 많은 채널이 경쟁하고 흩어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보수채널은 워낙 갈데가 많으니까 사방으로 흩어져서 단일채널로는 상대가 안되는거고요.

@아무래도

네 맞습니다.
지금 수준의 언론만 있다면 나중에는 더 편향적이고 왜곡된 채널들만 난무하겠죠
지극히 공감합니다

기자는 다 멸종되다시피 됐고 언론사라는 회사에 재직하는 월급 루팡들이 기자라는 허명 뿐. 사실상 사기나 다름없고.
남여 차별을 하는 것은 아니고 예전의 기자 회견을 보면 중년 이상의 남자들이 주를 이루어 질답을 하고 논평을 했는데 지금 현상을 보면 젊은 사람들이고 특히 여성들이 많은 장면을 보면서 기자가 아니라 작가들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사회 경험도 부족한 나이에 얼마나 많은 식견과 세상을 판단하는 수준이 높을지 과연???

이것도 국기문란인데 특검해라

저 개쓰레기들 몇 개 단어 조합으로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음.
벌레 몇 마리가 뭘 어떻게 조지겠어 생각하지만
한번 벌레 먹은 잎사귀는 말라 비틀어지고 맘.

종이신문을 덜 보기 시작하면서 우익, 토왜 세력의 선동이 잘 안먹혀들었는데
종편이나 공중파에서 또 선동
유튜브나 SNS 생기면서 선동 안먹히나 했는데
포털에서 뉴스를 모아주기 하면서
타이틀만 보면서 또 선동당함

끊임없이 언론에게 쓰레기라고 보지말라고 외쳐야 함.
한명도 보지 않는 신문
선동당할 일 없게 되겠지

지금 모든 언론은 다 없애야한다
우리가 아는 진짜 언론빼고

한국에 언론이 있기는 하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한 힘은 돈이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한 투표권으로 돈의 힘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러자면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이 현명해야 함.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이 멍청하면

돈의 힘에 놀아나면서도 자신의 의지대로 투표한다고 착각하면서

평생 돈의 노예생활을 할 수 밖에...

기자가 아니고 언론이 아니니까 침묵하죠.
유시민이 그랬잖아요. 그냥 정보유통업체 직원들이라고...-_-

정보유통업자

언론은 사라지고 똥통속의 기더기들이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