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박영선 김x희랑 20년지기

조선일보에 한말ㅋ

그냥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1.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윤석렬을 검찰총장에 앉힘.
당시에는 거의 박근혜 감빵 보낸 영웅으로 취급 받았죠

2. 윤석렬은 자신이 문재인의 후계자가 되려고 함. 그래서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문재인에게 자신을 후계자로 삼아줄 것을 천명

3. 그러나 문재인이 아무런 제스처를 취하지 않자 그 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조국의 입지에 위협을 느낌

뭐 이런 스토리였던걸로 들었습니다

스스로 저지른 범죄가 많아서 비를 피할 지붕을 찾아 이리저리 옮겨다닌건데 원래 성향은 국힘쪽이 맞죠. 연성 친일파인 아버지대부터...

일본에 대한 태도, 독립운동가에 대한 태도만 봐도 룬은 민주당 성향과 아주아주 거리가 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