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의 진심 ㅋㅋㅋㅋ

예전에 저 동네 부산의 할렘가라고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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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올려줄꺼라고
윤석열 찍은 병*들이
저기 있네.

사상에서 어디 넘어가기 힘든건 있죠.

어렸을때 한참 놀때도 사상은 안가게 됨 ㅋㅋㅋ

지금 노는 분들이야 오죽할까요.

사상은 터미널 맞은편 감자탕이 맛있더라, ㅋ

사상구 구리지..
부모 세대부터 사상구 유지였으면서 발전이라곤 신경안쓴곳.

저렇게 낙후 되어 있는데 부모님을 그렇게 모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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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것도 없이
열렬히 복종하는 지역

전번 총선 직전에
아들래미 무면허 음주 사건 터졌을때
낙선 할까봐 좀 긴장했을텐데

여유있게 당선 시켜주는거보고
아. 개돼지들 사는 지역이구나 했지.

잘살게 되면 배불러서 다른생각할까봐............

그쪽 룰?이에요 못살고 못배우고  정치에 크게 관심안가지고

내가 필요할때나 움직여주고...

가끔 뭐 하나씩 던져주면 충성해줄 모지리들을 원하죠

계속 희망고문 했나보다. 재개발 될 거라고 ㅎㅎ
불출마 선언 따위 안 믿는다. 당에서 공천 주면 당이 부르니 나가겠다 할걸?

30년전에 빨리 개발되어 아파트 들어 섰다면서
근데 장재원은 2008년인 15년전에 첫당선된 사람임
그럼 30년전 개발이랑 장제원은 상관없는거잖아

장재원 당선 이후가 내리막길이 맞네
근데 이번엔 장재원보다 더 심한 정치초짜 검사가 온다네
그렇게 장재원이 좋다면서 장재원 밀어낸 검사는 또 찍는게 2찍

거리에 현수막 걸려있는걸보면 민주는 주로 복지관련글이 많은데 국민은 전부 개발한다는거만 있음 용적률 500% 나 걸어놨음 애애~휴 개발해서 얼마나 해쳐먹을 생각만 있음

장재원 아들이  노엘맞죠?

이완용보다 더 싫다고한?  아들?

시장 준다고 했겠지, 그래서 다시 한번 부산을 위해 이러면서 기어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