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국정감사 증인 채택하라” 국회 청원 2만5천명 돌파!!!

“변희재 국정감사 증인 채택하라” 국회 청원 2만5천명 돌파!!!

국회 국민동의청원  “법사위에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등이 태블릿 증거를 조작, 증거인멸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의 동의자가 2만5천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대표가 올린 해당 청원은 오늘(9일)을 기준으로 약 2만 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이 청원이 다음달 1일까지 일반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을 경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를 거쳐 채택되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며 상정된 안건은 국회 표결에 부쳐지게 된다.

이 청원이 9일동안 겨우 2만5천명의 동의밖에 없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