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공요금 악재 부터 보면
전기세 도시가스 줄줄이 인상 인상율도 도시가스는 16프로임..
아마 이번달에 도시가스 보고 놀란 사람 있을거,
애초에 통신 전기 수도 가스 교통 이런거는 공공재이기 때문에, 국가가 관리해야하는데 딴 주머니 차기가 쉬워서 자꾸 건들려함.
이미 통신은 민영화했고, 여튼간에 전기가스요금 인상으로 서민지갑은 더 얇아지는거.. 나가는돈이 많아지는 것...
뭐국제상황이니 유가니 부채니 변명해대는데, 공공재 같은 경우 그런데 세금 쓰라고 있는거고, 세금으로 짜임새있게 관리하는게 맞음. 구거 못하고 하는게 무능한거..
국민연금도 마찬가지.. 국민연금 막 어려운 말 쓰는데 결국 한다는말은 두가지 "더 늦게주고 더 많이 걷겠다." 결국 국민에게 전가하겠다는 것..
방만하게 운영하고 사고터지면 국민에게 전가하는 방식. 이게 부패임..방만한 운영엔 필연적으로 이득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음.
현재 정권은 노선을 두개 정한거 같은데, 일단 사정정국. 독재정권 야당탄압이 맞을정도로 검찰이라는 칼을 휘두르고 있고, 썩은건 알았디만 생각보다 더 곪은 법원도 이에 맞게 영장이니 판결이 가는 추세.
북한에 대한 강경발언으로, 흔히 내부혼란과 무능을 외부위협에 눈돌리게 하려는 전형적인 전략, 북한과의 긴장관계가 경제적으로 얼미나 손실인지는 여러전문가가 말함.
점점 더 지지율은 떨어질거라고 예상되는게, 소위 말하는 2찍이들도 생활물가에 민감한 사람 많음. 처음에는 전정권 탓하면서 정신승리 하겠지만 현실은 점점 아니라는 걸 스스로 체감하게 될듯.
또 너무 무리하게 수사를 하다보니 패턴이 너무 뻔히 보임. 검찰발 받아쓰기 기사. 여론전. 짜밎춘 기소 한두건도 아닌데다가 너무 대놓고 하니 다 보임.
(기타)
입주후 3~4억 떨어진 아파트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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