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자신의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는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팬들을 위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을 부각하는 민소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여전히 섹시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자태에 시선이 모였습니다. 

또한 그의 새 앨범 '애티튜드(Attitude)' 발매를 축하하는 모습에 국내외의 팬들이 댓글로 현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아의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 그냥 다 벗나요?", "옷좀 입어주세요...", "가슴으로 가수 하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과 "언니 응원해요!", "신곡 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티튜드는 타이틀곡 '큐앤에이(Q&A)를 포함해 총 4곡으로 구성된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해외 톱클래스 프로듀스 그루비룸과 영국의 런던노이즈가 작곡 크레디트에 올랐습니다. 

또한 마지막 트랙에는 창모와 박진영이 함께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현아는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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