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2월 22일 개봉하여 어제가 딱 개봉 53일차
오늘이 54일차네요.
그리고 누적 1161만 돌파했습니다
이전 서울의봄 흥행 게시물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보통 천만 돌파작들은 최소 85일..최대 140일..
천만작들 평균 따지면 93일 전후까지 상영하고 내립니다.
그러면 얼추 파묘도 최종적으로 상영 끝나는 시기가
짧게 잡아도 5월 20일 전후 되겠네요
서울의 봄은 99일 상영..
물론 날이 갈수록 상영관이 줄고 상영횟수도 줍니다.
부산행 제치고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흥행순위 21위
에 올라섭니다
외화 제외한 한국영화만 따지면 17위
현재 관수도 많이 줄고 횟수도 줄었지만 얼추
영차영차 하면 20위인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 6135명은 넘어설 듯 합니다..
그 다음인 택시운전사인 1218만 6864명은 힘들어보이고
당장에 다음주에 범죄도시4 개봉으로 관수가 쭉 빠질것 같아서..이번주와 다음주까지 마지막으로 관객
몰이 하고 이후엔 슬슬 정리 시기 드가고 5월 중순 이후에 완전히 내릴 듯 합니다
(OTT)
눈물의여왕 작가한테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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