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가능 VS 불가능

아직 못봐서 예측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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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은 모르겠지만 황야감독이라 기대는 딱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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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이후 기대 접었음
대충 찍어서 대충 편집한 영화

@식사마아

대충 찍어서 대충 편집했는데 천 만이면 이거 능력이네요..

범죄도시4도 대충 나오길 바랍니다

이제 극장서는 패스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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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사이의 비슷한 느낌을 가진 영화(악인전)가 이미 나왔던 터라...
다른 조합보단 기대감이 덜 한건 사실이죠.
범죄도시는 1편에서 이미 보여줄 건 다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만큼의 공포감이나 긴장감, 잔인함을 보여준 후속편이 없었고
틀에 박힌 구성으로 오히려 지루함만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가능할듯요 ㅎㅎ 저희집 4표 확보 ㅋ

안 될 듯

재밌는지 아닌지는 개봉하고 봐야 알겠지만- 포스터는 너무 싼마이틱하게 만들었네..

그냥 동석이형님 머리 밀고 원펀맨 실사 가죠

이토에서 까이는거 보니 잘될듯

범도는 토렌트가 제맛

그지새끼가 도둑질하는 걸 자랑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황야감독이라니...찬기운이...ㄷㄷㄷ

가능할듯

마동석이~ 마~~ 형이 돈벌게 해준다고했제..ㅋㅋ  3편부터 마동석이도 지분투자 했다고 하더만

잼있을거같던대...

사실 투자 대비로 보면 300만 들어도 엄청 남는 장사 같던데 말이죠 ㅋ

일반 관객들이 기대하는 걸 어느 정도만 잘 보여주면 흥행은 할 거라고 생각함.

불가능 할것 같음. 3편까지 극장에서 본 관객을 다시 끌어모을수 있을지.

4까지는 가능 또 재미없게 만들면 5부터 나락감

이젠 재미가 없음...
영화비도 비쌈
기다리면 티비에 나옴

1편이후론 재미가 없음.

일명 마블리영화가 범죄도시가 유일하다면 모르겠지만.....
너무도 많죠. 꼭 범죄도시를 안봐도 여기저기 뭔가 많던데요.

2때부터 나왔던 얘긴데 계속 넘고 있죠 ㅋㅋ

3편까진 1~2의 반사이익으로 어떻게든 된 것 같은데 3이 너무 심각하던데... 어? 신인들 꼽더니 이제 작가랑 편집까지 신인을 쓰나? 싶을정도였음..

황야처럼 나오면...이거까지는 3탄까지의 관성이 있어서 넘거나 비슷하게 갈 수 는 있겠지만 그 뒤로는 어려울 듯. 분기점일 것 같습니다. 일단 장첸이나 석구 같은 빌런이 신선한 맛이 있던 범죄도시 시리즌데 이번에는 자주 보던 얼굴이 나와서 얼만큼의 임팩트를 줄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좋아하는 시리즈라 잘 되서 쭉 갔으면 좋겠는데 지금껏 잘 된만큼 시리즈의 장단점 피드백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동석이 똑똑한 사람이라 어느정도는 됐을 거 같긴 한데...

조연들 바껴서 재미가 없음
이범수 김민재 안보고 싶다

보고나서 판단할렵니다
시작부터 초치는건 싫어하니까

천만 안 된다에 한표

3편은 별로 였죠..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반전과 충격을 먹은 영화기도 합니다.
전... 송승헌이 빌런으로 나온줄 알았거든요.

3편 개봉 당시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었던 운도 따랐죠
그냥 2시간동안 주인공에 대한 걱정없이 속 후련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저도 아이가 보고싶어하면 또 데리고 가서 같이 봐야해요...

포스터만 보면 악인전2 같은데 역할 바꿔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