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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실화 바탕의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휴지끈티팬티 2024-03-22 (금) 10:42 조회 : 4583 추천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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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 "팀 벨러드"

매년 800만 명 가량의 아이들이 실종돼 팔려나가는 참혹한 아동 인신매매의 실태는 지금 이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영화는 이런 상황을 폭로하면서도 스릴러적 요소와 액션 서스팬스등을 담았다.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결말에서 예상이 되지만 로시오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또 한 팀벨러드는 아동기구도 설립한다. https://ourrescue.org/

[출처]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정보 줄거리 후기 결말 아동인신매매 실화가 주는 울림 | 작성자 잭

실종아동(연간)

🇪🇸스페인 20,000

🇦🇺호주 25,000

🇨🇦 캐나다 50,000

🇩🇪 독일 100,000

🇫🇷 프랑스 39,000

🇧🇷 브라질 40,000

🇲🇽 멕시코 45,000

🇬🇧 영국 230,000

🇮🇳 인도 350,000

🇨🇳 중국 200,000

🇺🇸 미국 800,000

[출처] '사운드 오브 프리덤' 2월 21일 국내 개봉 | 작성자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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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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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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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4-03-22 (금) 12:26

문젠 저 배우가 아동인신매매는 진보가 저지른다능 개소리를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몸에좋은뱀이다 2024-03-24 (일) 08:39

80만명? 왜 이리 많죠? 먹고살만한 나라 아닌가?

추천 0

벌레헌터 2024-03-28 (목) 05:15

야동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봤네 ㅋ

추천 0

닥똥집똥침 2024-03-28 (목) 06:33

한국도 옛날에 "유괴"라는 사건이 아주 빈번한 시절이 있었음.
돈때문에 고모가 유괴하거나 그런 사건들

추천 0

똥탄말 2024-04-05 (금) 02:08

80만명이면 매년 전쟁하는거아님...? 말이되나이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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