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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집이랑 5분거리 차박 [댓글수 (24)]
rank메리트1    2022-07-15 (금) 13:26   조회 : 12456   공감수 : 46
http://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444887 (9)





지난 일요일 가게휴무라 전날 숙취로 편히자고 있는데

친구내외가 전화와 근처에 애들 데리고 가자길래 ㅠㅠ

결국엔 또 마셨지요 

집이랑 5분거리 ㅎㅎ저만의 캠장입니다!!

앞에 상가들 전용주차자리라 이용고객아님 안되는데

선배가게라 청수 전기 모두 공급받고 ㅋㅋㅋ자리제공

급히갔던터라 의자도 모잘랐는 플라스틱의자도 제공

출고하고 아직 멀리를 못갔네요 가게때문에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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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니 2022-07-15 (금) 13:26
지방이 살기 좋은데 ㅜㅡㅜ 서울은 사람들도 삭막하고 재미가 없음 ㅜㅡㅜ
추천 0
     
       
rank빙신에게인사합니… 2022-07-15 (금) 13:26
@아니

지방에서 먹고 살수 있는 일이 있어야 갈텐데
추천 0
rank늘푸른창공 2022-07-15 (금) 13:26
차박의 인식이 점점 안좋아져서 이런글 올리면 이제 후기로 깨끗하게 정리한거까지 올리면 사람들이 더 환호할듯
추천 4
     
       
rank메리트1글쓴이 2022-07-15 (금) 13:26
@늘푸른창공

음식해먹은건 없고 앞 편의점에서 컵라면 애들주고 안주도 편의점 및 배달 시켜먹고 제 가게도 근처라 설겆이 및 쓰레기는 가게에서 모두 처리했습니다^^ 담부턴 있던 자리도 찍어올릴께요!!
good 추천 7
          
            
rank늘푸른창공 2022-07-15 (금) 13:26
@메리트1

뉴스에 나오는 차박관련 안좋은 소식에 제가 민감하게 댓글단거같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멋지십니다~ ^^/
추천 1
rank어니부기 2022-07-15 (금) 13:26
음?... 다대포 인가요?
추천 1
     
       
rank메리트1글쓴이 2022-07-15 (금) 13:26
@어니부기

네 동편 해수욕장 공원입니다
추천 1
rank182mbgh 2022-07-15 (금) 13:26
흐미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추천 0
     
       
rank메리트1글쓴이 2022-07-15 (금) 13:26
@182mbgh

멀리떠나고 싶네요^^
추천 0
rank곰나라탱 2022-07-15 (금) 13:26
모기 없어요?
추천 0
     
       
rank스즈키켄 2022-07-15 (금) 13:26
@곰나라탱

모기도 이겨내면서 즐기는거죠.
추천 0
          
            
rank메리트1글쓴이 2022-07-15 (금) 13:26
@스즈키켄

모기기피제 바르면 덜하긴해요 ㅎㅎ
추천 1
     
       
rank메리트1글쓴이 2022-07-15 (금) 13:26
@곰나라탱

차 내부에서 놀면 모든 창과 문에 모기장이 있어 내부로는 안들어옵니다 ㅎㅎ밖에선 물리기도한데 저 날은 날씨가 너무 선선해서 한번도 안물렸었네요
추천 0
rank봉주흨 2022-07-15 (금) 13:26
막짤은 냉장고 사진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추천 0
     
       
rank메리트1글쓴이 2022-07-15 (금) 13:26
@봉주흨

양문형 밴형식이라 ㅎㅎ 240도까지 열립니다
추천 0
rank고하늘 2022-07-15 (금) 13:26
부럽네요.
추천 0
rank골게터® 2022-07-15 (금) 13:26
메리트가 충분하네요.
어린 아이들과 그 시기에 이런 생활을 할수있다는 것부터 인생의 메리트가 넘치네요.
추천 0
rank노보비너스 2022-07-15 (금) 13:26
부럽네요.. 5분거리 차박.. 전 경기도 일산 사는데도 노지 차박 하려면 한시간은 가야해요..
추천 0
rank사발면컵 2022-07-15 (금) 13:35
집이랑 5분거리면 집에서 주무시지 ㅋㅋ
추천 2
     
       
rankBlackRock 2022-07-15 (금) 13:43
@사발면컵

그날의 분위기가 추억이되고 그 추억으로 살아가지게 되던.. ㅋㅋ
사람마다 다르겟지만요 ㅎㅎ
추천 0
rankpangu 2022-07-15 (금) 14:11
멋지네요~
추천 0
rank마녀의조건 2022-07-15 (금) 15:12
살던곳이군요
추천 0
rank칼있시마 2022-07-15 (금) 19:33
댜대 성원아파트 2동 지금 살고 있는 곳입니다.
안방 침대에 누워서 백사장이 훤히 보이긴 하지만 한번도 나가본 적은 없구요.
상가에서 날라오는 고기냄새 때문에 많이 불편합니다.
눈뜨면 출근하기 바쁘고 매일 9시 퇴근하는 사람이라 여유있는 생활이 부럽습니다.
추천 0
rankfadeout 2022-07-15 (금) 21:36


부럽다 하시는분들은 예전 게시물과는 사뭇 다른 방응이라 좀 의아하네요.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437183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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