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친구가 쓰는 차조 모으는 방법 소개해 드립니다.

괜찮네요

참고로 마일리지 1퍼센트 적립입니다
5만 세라면 500입니다..
1000마일리지 사용해서 200개 남짓나오는데
3300개 모아야된다는건 아시는지요??

마일리지 5퍼센트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ㅇㅅㅇ;

여튼.. 굳이 풀셋이 아니라 부족한 1,2개의 피스를 원할때 사용하는듯 합니다.

이론적으로야 문제가 없는 방법이지만..

저게 어디선가 빵꾸가 날 수 밖에 없는 방법입니다. 일단 골드시세가 일정치 않아 투자금 절반 회수 하면 다행이라는건 이미 써놓으셨고,

거기에 푼돈에 개때처럼 달려드는 사기꾼들을 물리쳐야 되고, 돈이 있더라도 봉자나 강화질, 항아리질을 하지 않는 자제심이 있어야 되며 무엇보다 캐릭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죠. 그런 식으로 첨부터 스펙 다 갖추고 시작해버리면 금방 질리게 되더군요.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 회수율이 90퍼에 다다르는 장보권 하면 되겠네요
5만원 기준  1500 마일리지가 들어오니 가격은 장보권 장단 저희썹 기준이지만 900~1000 사이니
흠 쓸만한 방법이군요

문제는 한도죠

믿음이 안가네요
손해가 안날수가 없죠
게다가 패키지는 1%라... 교환가능산다고해도 348뿐..
골드 판다고해도 기본적으로 거래수수료 빠져나가고.
실제 5만세라로 골드구해서 다시 골드 되팔아서 현금으로 돌아오려면 6천만골드는 되야될텐데

마일리지작이라고 이미 던파헤비현질러들이 쓰는방법이죠 한도는 다른계정 선물로 보내거나 하면 되는데
되파는걸로 본전찾는건 시간도 많이들뿐더러 거의 힘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쓴다고 보셔야 될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돈X랄입니다

보통 패키지는 1퍼. 교환가능 캐시탬은 3퍼. 교환불가 캐시탬이 5펍니다 ( 잉여폭죽)

만원 질러봐야 적게는 100  내지는 300이란 소린데 ( 교불캐시탬은 진짜 돈X랄)
100 마일리지면 약 주머니20개. 통상 차조확률이 0.4~5니. 차조10개 먹자고...
겜돈 몇백씩 걍 날리는건.. 진짜 돈낭비죠

아님 아에 패키지 갓 나왔을떄. 4개 빠르게 쳐분하고 떙치는게 낫습니다

저걸로 셋템 죄다 모를려면 돈X랄

봉자....봉자를 지릅시다!!!!!!!

돈 좀만 있으면 할만한 방법이죠.
특히 패키지 갓 나왔을때는 패키지가 비싸게 팔려서 매냐 수수료 제하고도 손해를 거의 안보고
한도까지 채울수 있습니다. 제가 저번에 버서커 무폭을 그리 맞췄으니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