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던파가 크게 할게 없어서 하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요즘 하고 있는 시나리오 쩔 입니다 :-(

"할 것도 없는데 영웅작 좀 해볼까?"해서 하는 중인데,

7월 초엔 제 기억상 전설 34쯤 됬던거 같은데

마계대전 특별던전 나오고 시슬레만 죽어라 하다가

귀찮고 파티도 없어서 저저번주 부터 다시 시나리오 쩔을 달리기 시작했네요~

영웅작은 그냥 자기 만족이라, 득템도 아무것도 없는데

가끔 귀환자나, 아예 던파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답변해주다보니,

아예 모험단 친추를 해주셔서 주기적으로 돌아달라는 사람들도 좀 생기더라구요.

영웅 이미 40이상 찍으신분들은 진짜 너무 후덜덜 하신거 같....

가끔 쩔러분들을 보면 올 12~13증폭 하신분들도 많더군요.(할게 없어서 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더란...)

그냥 그렇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