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포기했습니다.

처음 54점으로 시작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49점갔다가 간신히 51점으로 올라왔습니다.

근데 더이상 경쟁전 하기싫어지더라구요 60점 찍고 그만둘라했는데

지는판에 겐트위한 없으면 섭할정도로 있으면 지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거점전에서 말이죠.

잘하는 사람이 걸리면 좋으련만 그런사람은 제게 오지않더라구요.

겐트위한 탓만 하는거다라고 하실수있겠는데 이상한애들있는거 아니면 대체로 1-2판 졌을때 캐릭터를 변경합니다.

뭐가 문젠지 얘기하다가요.

근데 겐트위한 하는사람중에 바꾸는사람은 손에 꼽을정도로 적습니다.

왜 자기한테 뭐라하냐 이거죠. 뭐라하는게 아니라 다른 캐릭터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거같다고 잘 타일러도 막무가내입니다.

이러다 그럴거면 빠대가지 왜 경쟁전 하냐고 싸움이 시작되는거죠.

정치질이니 뭐니 해도 잘안풀리면 다른캐릭터로 변경해서 하는게 오버워치가 주는 특권이잖아요??

진심으로 경쟁전만큼은 강퇴기능이라도 생겼으면 하네요. 아니면 팀끼리 금지캐릭을 설정할수있게 해주던지요.

경쟁전은 남들과 점수를 경쟁하는거기 때문에 그 시즌의 치열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견에 좀 따라보는게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