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중 유일하게 방시혁이 터치 하지 않는 레이블이 어도어고 뉴진스라고 합니다.
거기에 하이브는 100%의 지분 중 20% 를 자회사의 수장인 민희진과 민희진 측 이사에게 양도양수합니다
그 20%의 가치는 최소 보장이 천억이고 현재 평가하는 가치가로만 따져도 2천억.이 사태가 일어 나기 전엔 4천억이랍니다
이런 갑질 보셨습니까?
저게 갑질이라면 저도 마구마구 당하고 싶어지네요
갑질을 수천억으로 때린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가 제시한 문건 대로라면,민희진이 갑자기 풋옵션 행사했을 떄 하이브는 현금 4천억 지불했어야 했고,
하이브가 아무리 재벌급 엔터라 해도 그 정도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현금 마련을 위해 자산을 담보하든 주식을 처분하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시나리오에 나온 내부고발로 기업 가치까지 떨어 뜨린 뒤
외부 자본을 끌어 들여 인수 작업을 한다면,하이브가 버티기 버거워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SM인수 떄 들어 온 자본들을 보세요.조 단위입니다
하이브가 이수만의 백기사를 자처했지만 결국 백기 들었죠.
그런데 이미 현금 유동성 잃어 버렸고,더구나 이수만에 하이브가 했 듯,하이브에 수천억 써가며 백기사가 되 줄 자본이나 기업 찾을 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금융시장이 불안할 떄?
사람으로 따지면 죽고 사는 문제인데,여기서 눈물 보이고 즙짜고 감성팔이가 먹히겠습니까?
우매한 개돼지들 상대로는 잘 먹히겠지만요
뉴진스? 지금 뉴진스가 문제 아닙니다.
몇조짜리 회사가 왔다갔다 하는데,회사 넘어가고 뉴진스 살려봐야 죽은 자식 부랄만지기 밖에 안 되죠
민희진은 꽃놀이 패입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 진다고 해도,배임으로 벌금 내고,사장 해임되고 그게 끝입니다
대신 민희진의 손에는 최소 천억이 넘는 현금이 남죠. 망한게 이렇습니다
반면 하이브는 지금 당장 날라간 주가가치만 8천억입니다.
이겨도 본전이고 만약 진다면 그 하락한 가치 짐작이나 되겠습니까?
여기에 무슨 도덕이 있고 윤리가 있고 의리가 있나요?
그런 척 포장하는 것일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 옹호하는 분들꼐 묻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재산 중 100만원이라도 강탈하려 시도한다면,허허 거리면서 내주실 건가요?
그렇다면 저한테 더도 말고 4만원만...배민 좀 시켜 먹게요..민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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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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