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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新) 친일파

[댓글수 (19)]

내가구린구린구림 2024-03-14 (목) 08:07 조회 : 6474 추천 : 88

https://etoland.co.kr/link.php?n=9071463 복사

요즘 인터넷 보면 많이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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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2024-03-14 (목) 11:31

일본 장학생 집안의 아들

추천 3

발란쉐 2024-03-14 (목) 09:32

60년대 부터 꾸준히 해옴.

추천 3

발란쉐 2024-03-14 (목) 09:34

일본은 한국전쟁 특수로 돈을 벌때부터 꾸준히 로비를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이고,

한국은 이제 그 로비를 타국에 한류로 시작하고 있는 거죠.

지금만 봐도, 한류 덕분에 한국 사람 보는 눈들이 부드러워졌어요.

그걸 일본은 몇십년전부터 계속 해오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돈을 그렇게 벌어도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돈이 적으니, 일본 국민들이 가난하게 생활한다고 하는 거죠.

추천 3

와그라는데 2024-03-14 (목) 11:39

대를 이어 친일을 하는 대표적인 종자들이 있지 서울에

추천 3

킴주뿌 2024-03-14 (목) 11:47

북한만 간첩을 파견하는게 아닙니다
일본고정간첩이 진짜 과하게 공들여서 길게~~작업한게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그것들이죠

추천 0

모토로라 2024-03-14 (목) 11:55

반역행위 재산 몰수 하고 일본으로 추방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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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나이트 2024-03-14 (목) 12:58

대통령부터 친일파인데 말해뭐함

추천 0

칼있시마 2024-03-14 (목) 14:59

문부성 장학생 1호~
그가 썩열이 애비 윤기중 (연세대 교수) 입니다.
전형적인 친일파 이죠.

[팩트체크] 윤석열 부친 통장에 찍힌 국고학술원…'친일' 흔적?
공개된 통장 거래 명세 중 2019년 3월4일과 15일 두 차례 '국고학술원사무국'이라는 이름으로
입금된 187만5천원의 자금출처를 두고 일본 우익단체의 지원금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는 1967년 일본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돼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교에서 유학해
대표적인 일본 유학파 출신의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이런 사실이 엮이면서 윤 교수에게 187만5천원을 입금한 국고학술원사무국의 정체가
일본 우익단체 또는 이들과 연계된 국내 단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해방 이후부터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전까지는 한일관계가 살얼음장 같았다.
일본유학은 일본과 특별한 관계가 있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했다.
당시 일본 유학파들을 "밀항조"라고 칭할 만큼 일본에 가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일본은 1945년 패망 이후 한국의 경제식민지를 꾀하고자
75년 가까이 한국의 인텔리 계층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대대적으로 뿌리며 작업을 해왔다.
1995년 이후 일본은 '아세아 문제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유명 대학에 거액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추천 3

디에고마틴 2024-03-14 (목) 15:10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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