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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성주를 했을정도면 뭘 해도 잘 할 사람이었다라고 보이긴 합니다

그냥 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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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기꾼의 빌드업일까봐 요즘은 이런거 조심해서 보게됨.

일단 난사람인건 인정.

난 리니지를 안해서 이모양인가

@파스텔천사

리니지를 안하셨기 때문에 하셨을때 보다 나은 삶을 살고 계신겁니다

@아인

��

@파스텔천사

리니지까지하셨으면 어후...(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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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성주면 태생이 엄청난 자산가 아님?

@키에르케고르

부모님 사업이야기가 잠깐 나오는거보면 살만했다가 안좋아졌다고 하니까 일에 뛰어든듯

@키에르케고르

리니지 쌩초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시간과 정치력으로 돈없이 정점찍을 수 있었음
그게 점점 지나면서 어려워지고 돈이 들어가게되고 하게 되는거죠

@키에르케고르

그당시에는 아래 댓글대로 현질을 거의 안 해도 정점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현질보다는 사람이 자산이었죠. 사람들을 끌어모아 길을 막고 보스를 독점하고, 그런 식으로 보스템을 먹어서 끼리끼리 강해지고 성을 먹고, 성을 지키기 위해 연합하고, 이런식.

공부를 했어도 사 자직업이나 행시정도는 붙었을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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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망하기 전까지 리니지에 때려붓다가 집이 망하자 리니지에 부은 돈 회수하고 사업했다는 얘기같은데
코인하다가 집이 망하는 바람에 코인 팔아서 사업 시작했고 성공했다는 얘기도 되고
그냥 사업성공이라는 얘기에 리니지를 끼워 넣은거네

@skuid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사업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사업에 성공할 순 없습니다. 종잣돈의 원천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점이 대단한거죠.

@하이에나1

800만원이 5000만원으로 변경되신 그분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레서판다

게시글 대로 하면..

20살에 게임에서 판돈 50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는거고..
물론 해당 내용 배경도 더반찬인건 마찬가지이지만..

첨부하신 파일은 21살에 800만원으로 시작한 더반찬인거고..

나이도 다르고, 돈도 다르지만..
그냥 끼워 맞추자면..

20살에 5천으로 시작했다가 말아먹고 21살에 남은돈 800으로 더반찬을 창업한게 아닐까 하는..

@레서판다

헐 그 기업이 더 반찬이었음? ㅋㅋㅋ

@skuid

코인하던 사람이랑 리니지 성주 하던 사람의
사업 성공 확률을 같게 보는거임?
사업이 미래 예측만 가지고 하는거야?
사람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한거 아님?

@skuid

17에 리니지 성을 운영하는놈이랑 코인하는놈이랑 같게보는게  .... 물론 5천으로 저런 사업 시작하는게 택도 없지만 리더쉽이나 사업을 키우는 능력은 있어뵙니다

@skuid

지금은 절대 아니지만 그당시에는 아래 댓글대로 현질을 거의 안 해도 정점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현질보다는 사람이 자산이었죠. 사람들을 끌어모아 길을 막고 보스를 독점하고, 그런 식으로 보스템을 먹어서 끼리끼리 강해지고 성을 먹고, 성을 지키기 위해 연합하고,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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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홈페이지에 저런 식으로 사원들 사진 건다고 하면 모두들 개싫어함ㅋㅋ
저때 당시는 모르겠다만 요즘은 직원들 생각하는 사장은 저런 거 안 함

@피자주세요

전투적인 아스퍼거 사장은 결과적으로 효과가 있었다는데 주목하고
평범한 사장은 민심이 더 중요한 법이죠
보편이 정상이라는 틀로 보면
보통 이상의 성공을 거둔 사람은 애초에 정상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특출날 수 있는거죠. 글에 적힌 사연처럼요.

@피자주세요

홈피에 사진 하나 올리는걸로 개 싫어하는거면 그냥 퇴사하면 될거 같은데. 누가 퇴사 못하게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우주멜론

전혀 다른 문제 같은데...
회사는 나와 노동 계약을 한거임
그걸 알아야 합니다. 내 인생을 산게 아님

@피자주세요

이제 스타트업한 기업이라는 점을 간과한 단편적인 생각같네요.

@피자주세요

님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은 아닌듯합니다.

걍 원래 부자집이었던거같은데

머리가 깨어있는 타고난 사람ㅋ 존경합니다

남들이 틀렷다 하는데 뚝심있게 밀고가는게 엄청난거지...결과가 안좋으면 그냥 미친놈일뿐이니깐....

회사의 이윤이 생기면 직원들 복지를 강화했다는 말이 정말 멋있네요.
경영자들만 성과잔치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인데

@단근무

이게 제일 남다른 점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자기들 사진 메인에 올려놓고 홍보 수단으로 쓰고 하는데도 직원들 모여서 찍은 사진보면 분위기가 다 좋은 듯

학생이 리니지 성주? 쉽지 않았을텐데
저런 mmorpg 랭커 길드 되려면 일단 길마가 돈을 좀 굴려야하던데
공성준비 + 동맹길드 지원 등으로 뿌리고 나중에 회수 하던 방식을 옆에서 지켜봤구만 ㅋㅋ
어릴 때 충격적이었던게 적 혈맹이 공성 실패하고 성 먹은 군주가 운영하던 PC방 와서 개박살 낸 것도 봤는데 ㄷㄷㅋ
신기하네 어케했누

책광고

게임을 하면서 수백명을 이끌수 있는 사람은 회사경영도 잘할 가능성이 높죠.
기본적으로 회사는 검증된 사람이 생존을 위해 모이는 곳이라 갈등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게임은 남녀노소 랜덤으로 모여서 수틀리면 깽판치고 던지고 나가는 곳인데
그런 곳에서 조직을 만들고 갈등을 관리하는 능력은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와우 공대장들도 마찬가지고

리니지에서 성주 할정도였으면 난놈은 확실하지

17살에 성주라... 리니지햇던 경험상
난놈이아니라 물주였을 확률이 크네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돈많은 부잣집 도련님 세워놓고 ㅋㅋㅋㅋㅋㅋ

성주였던사람 정공공대장이였던 사람 들은 대부분 리더쉽있고 뭔가 힘들어도 하고자하는 의지같은게 있더라구여
나이가 어려도 존경하게 만드는게 있었음

24시간 내내 해도 자금없으면 성주 못함

그냥 금수저가 성공기하려고 이야기 짜 맞추는거임

일단 과대 포장인거 같고
게임 좋아 하던학생이 성 먹자로 한두번 찍었을거라고 봅니다.

리니지를 저처럼 초창기부터 즐겼던 세대라면(저는 입대전까지 했습니다만...)
일단 라인이 되면 연락처는 기본입니다 . 당시 17살짜리가 30살이상 되는분들의 스케줄 관리하며 필드쟁 및 공성/보스탐등을 했을거라고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보탐같은경우 길어지면 몇시간씩 하니까요
특히나 보탐의 경우는 성혈이 가지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하는게 리니지판입니다 .
(중립이 몰래 보스 잡다가 걸리면 중재 없이 척살되는게 리니지입니다.)
특히나 보스탐의 경우 당시에 스마트폰이 활성화가 안되서 카페위주로 돌아갔고
습득물 관리 분배등도 고지 하는게 쉽지 않던 시기입니다 .  한혈의 군주라면 당연하게 했던일이고 와우공대장만큼이나 중재나 관리가 필요한게 성혈군주입니다 . 사람이 모이면 분쟁과 파벌이 생기고 한혈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깁니다 .


먹자or아니면 부주로서 본인캐릭은 다른캐릭이고 가장활발한 시간인 저녁시간에 군주캐릭을 대리 잡았다고 봅니다.
저당시면 콜군주 시기일테니 타이핑이 빠른 젊은 사람이 가장 쟁이 많은 시간대 대리 잡는게 당연한 시기였으니까요

@허위가식위선

저도 이해는 안되지만 어��든 현금 자체는 건졌다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눈오는날의하루

음...
읽어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caf2

게임하는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과 통화량이 따른다는거죠
당시 17살짜리가 대리두고 게임을 3교대로 돌렸을리는 없으니까요
돈은 일단 제껴두고요

@눈오는날의하루

린부심ㅋㅋㅋ

2천년대 초반이면 진짜 장비�� 5천으론 택도없는데..성주할려면.. 대단한건 같습니다 그때 세금으로 제기억에 쥬마더 현금으로 2천정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실패한 사람은 책을 쓰지 않는다. 못쓰는게 맞겠지?

자서전이나 성공한 사람 이야기를 쳐다도 안보는 이유 중 하나.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어떤 사람이 성공한 사람의 책들의 맹점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모두 자기 선택이였다고 포장되는 것이였음

하지만 그때 그때의 선택이 100%의 자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

성공은 노력도 필요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함.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 운이 들어왔을 때 기폭제 처럼 터지는거지

우리가 말하는 운이라는게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나는 성공한 사람을 폄훼하려고 하는 말은 아님

다만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100% 자기 노력이라고 말하는 것과

자기가한 방식이 곧 성공의 지름길인거 처럼 포장 되는게 �嶽� 거임

@씹장생

운도 필요한거 다들 알지 않을까요? 다만 운은 컨트롤 할 수 없으니까

운을 뺀 나머지 노력이나 선택의 영역이 돋보여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럼 뭐 성공책 쓰는데, 전 운이 좋았어요~ 한마디 쓰고 ㅅㄱ 하면 될까요


각자 알아서 책에서 배울건 배우고 걸러서보면 되죠ㅎㅎ

정말로 특히 한국에서 남들이 잘 안하는 원칙을 가지고 일했군요. 신뢰와 직원 복지.
사회 생활 별로 안 해봐서 모르지만, 한국은 법이 개판이라 노동하기 힘든 것 못지 않게 사업하기도 힘든 것 같던데.

뭐 누가 보면 게임만 열심히 하면 성주되는 게임인줄 알겠네 ㅎㅎ
고1이 성주면 이미 집이 장난 아닌집안인데
300억 성공이 600억 시작인지 1000억 시작인지 어찌 앎.
주식 명언 처럼 1억을 벌고 싶다면 2억으로 시작하라 처럼

리니지 성주되려면 시간만 아니라 돈도 엄청 박아야하는데 무슨 자수성가한 것처럼 포장을

부모님 사업이 연속으로 몇번 실패했다고 했지 집이 망했다고 하지 않음...
사업 몇번 실패정도야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었던 집일수도 있음

@베베큐핏

이거지~

xxx: 그래서 진짜 5천만원으로 성공한 것인가요??

aaa: 내 돈 5천만원(과 부모님이 내어주신 사무실하고 택배차량 10대,임시로 보내주신 사원 20명)
      전부 제 손으로 큰 것이죠.

전 무슨 CEO 성공 스토리 이런거 하나도 안믿음.
여러권 읽어봤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라고 생각드는 경우가 많던..
제가 그나마 재밌게 읽었던 책은 일본전산이야기 정도?

사업가로서의 능력이 있다는 것만큼은 린정

ㅋㅋㅋ 원래 부자놈이 돈 더 벌은게 성공인가??

이재용은 성공인가??

리지니 때문에 현피뜨러 다니고 하면서 인생 종친 사람들이 더 많지.. 살인사건도 나고.. 아이템 사기도 많았고.. 저걸 인간승리로 봐야 하나.. ㅋㅋ

저 당시 리니지 성주는 돈많다고 되는게 아니지 않나 ㄷㄷ

책만 가지고는 절대 남 판단안함

열정에 기름을 붓든 뭐든, 암튼 극혐인 것... 열정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아니, 난 틀렸어. 정확게 틀렸어 나란 사람은....
밧줄이 어딧드라...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 보다 더 열심해서이지 않을까?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해서 성공한 사람 보다 실패한 사람이 더 많을껄?

자기미화된 성공스토리는 그런갑다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고딩때 리니지 성주였다면 조직관리 능력만큼은 탁월했을듯

대단하네요
하지만 결국에 책광고

성주 캐릭을 팔았는데 5천만원??

사업을 좀 해보니

옆에서 누가 안도와 주면 안되더군요...

누군가가 일을 밀어주거나  돈을 대주거나 해야  됩니다....

혼자서 절대 안됨...

@skarndals

성공한 자체를 부인하는 게 아님.
억지감동, 개연성 없는 극적인 성공담 책팔이가 싫은 거지

별로 부럽지는 않지만 대단하긴 하네요.
그냥 무난한 길 가서 무난하게 잘 사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구라도 정도껏

금수저가 그냥 리니지에 과금 엄청하다가 부모님 사업이 갑자기 잘안되서 리니지 접었다가 부모님 사업이 다시잘되면서 금수저 회복하고 20살에 창업했다는 얘기같네요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포장된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인생 경험상 공대장 출신들은 뭘 하든 잘하는건 느꼈습니다.

금수저의 사회생활 성공기 정도랄까..

부모님이 사업했다고 하잖아요 어느정도 규모있는 중소기업 운영하셨겠죠
사업이란게 잘될때도 있고 잘 안될때도 있지만 사장 입에서는 맨날 죽는소리만 하는게 보통이죠.
집안도 빵빵하고 사업 노하우도 전수받고 잘 포장했지만 결국 금수저 성공 신화로 보일 뿐이네요.

매번 대표들은 복지에 신경썼다고 하지 복지는 명확하지 않으니

@작은동전

돈은 명확하잖아요? 이윤이 나면 복지에 무조건 돈을 많이 썼다 라는 표현을 보니

회사 분위기까지 알 순 없지만 복지에 돈 안쓰고 말로만 하는 사장들보단 나아보입니다.

'17살에 성주'라는 일반인에게 현실과 먼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마치 로또 1등을 꿈꾸듯이 집중하는것 같음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주에서부터 꿈을 키워야하는데

저런 극소수 인물들의 스토리에 왜 집중하는지 모르겠음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는 사람들 천지인가

요즘 이런 스토리텔링해서 사기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리니지 성주는 돈으로 하는건데
집안에서 얼마나 밀어 줬는지는 쏙 빼먹었네
그냥 부잣집 아들내미가 학생때 리니지 했었다 이상의 의미가 없는 헛소리임

애초에 사업해서 성공 하는데 평범하고 거리가 당연히 멈
누구나 다 사업해서 성공하는 정답 있는 길이 아님
이정도 지식은 들고가는 상식 아닌가
저정도 성공은 아니더라도 돈 모아서 집 사서 팔던 작게 든 투자해서 성공했으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너무 성공을 높게 잡아서 이상하게 볼 필요 있나

저 "열정에 기름붓기" 는 매번 이런 글 올리면서 여기저기 홍보글 싸지르던 곳이라서 봐도 뭐 ㅋㅋㅋㅋ

부모님이 연속으로 사업 실패 라고 했지 집안이 망했다고는 안했네요....

즉 금수저가 아닐까 합니다...

성주는 개인의 노력과 캐릭터의 강함만이 아니라
성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혈맹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
17살이 무슨 수로 가능했을까요? 신기하네...

멋있다 👍 👍 👍 👍 👍 👍 👍

큰 인물은 확실히 남들과 다른 뭔가가 있는게 맞아요

그냥 100명중 한명 뽀록터진거라봄

어찌됐건 사업성공한건 사실이네, 직원들 고용승계해주고 동원 최연소 상무라는데

저런 쓰잘데기 없는 성공신화는 그냥 걸러들으면 됨. 예전에 성공관련 책 같은거 많이 봤는데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다 비슷비슷했음.
노력, 열정, 도전 뭐 이런거? 근데 흙수저가 성공하는 지름길은 딱 하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음.
공부를 존나게 해서 전문직을 해서 남들보다 부자로 평범하게 살던가 일찌감치 기술 배워서 빨리 자리잡고 중산층으로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던가.
나는 특별하다고 오판하다가는 인생이 ㅈ됨.

무과금으로 성주 될수도 있나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성주를 고딩때 했다는것 자체가 커뮤 능력이 좋은거라고 생각됨, 그런 경험과 능력이 베이스가 되서 차곡차곡 쌓여 사업성공에 밑 거름이 된듯 저도 회사에서 요번에 관리자 �榮쨉� 다 형님 어르신들 뿐이라 상대하기 어려움

역시 되는 회사의 공통점

직원에게 열과 성의를 다 한다

직원의 만족도 상승->업무효율 상승-> 매출증대-> 이익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