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교회 다니지만 스스로 판단하에 다녀야지 아이들 끌고 가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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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은 아동학대에 가깝죠

이 책은 곧 개독 판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책을 보고 이단이다! 이 난리 떨면 그 교회는 안가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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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성인되고나서 어느정도 정체성을 다진다음에 가지는게 좋다고봅니다.

내 친구 하나 나이들어 교회 다니더니 좀 수상해지던데... 이젠 같이 놀기 좀 껄끄러운..

순간 영화 패컬티가 생각났음

믿고 거르는 기독교인

당연합니다.
애초에 목사나 장로, 그곳 사람들을 믿는게 아니라 성서에 쓰인 말을 믿어야 하는 건데
제 논에 물 대기 식으로 가져다 쓰는 미친놈들에게 애를 맡기다니, 병신짓입니다.

뭐라고 뭐라고 개신교나 교회를 까대도 어차피 30년 내에 사라질 종교입니다. 감정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3년 전에 나온 보고서에 2030년대쯤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는 곧 카톨릭이 될 거라고 나와있죠. 이 또한 감정적이거나 정성적인 연구결과가 아니라 개신교인 인구통계 추이에 따른 과학적 추론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미 개신교 교회는 노인들의 집단으로 변해가고 있고 그 자녀들은 종교의 승계를 거부하고 젊은층은 유입이 끊겼죠. 한국 개신교는 이미 끝났습니다. 마치 인구절벽을 우리가 지금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2020년대부터는 동네마다 수많은 교회들이 갑자기 문을 닫거나 폐업하거나 하는 일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애 친구가 새를 아주좋아해서 줄줄외우고 집에도 몇마리 기르고있어요
그런데 교회를 다녀요.
우리 애가 새의 조상이 공룡이었다고 말하는 바람에 결국 다툼이 생겼고 그리고 ...............

네. 제가 시켰습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 일요일 아침마다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가 있었음. 거기서 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별이 만들어져서 사라지는 과정까지 다 배웠는데 교회가면 맛난 거 준다는 친구 말에 속아서 교회 갔죠.

거기서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하나님이 6일동안 지구를 빚어 만들고 7일째에 쉬어서 지금의 일요일이 된거라고, 사람도 다 하나님이 빚은 거라고 ㄱㅅㄹ 하길래 그 다음주 부터 안나갔더니 집에 졸라게 전화 옴. 교회 왜 안나오나고. 그때 한번 낸 천원이 지금도 아까워 죽겄음.

애들한테 거짓말 강요해서 주입시키고 삥 뜯는 곳이 개독교임. 진짜 갱생 안되는 것들.

모태신앙과 포교는 법으로 금지해야 함

철학이 없는 종교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

역사에서 종교는 권력의 도구로 착취와 폭력의 도구 였음.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종교인들의 태도와,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역대 최고의 부패의 핵심 고리역할을 한 것이 한국의 종교.

종교는 성인이 된후에 가져도 늦지않다. 사리판단 능력없는 애들 종교활동 시키면 나중에 개독이 되는거임

여름 세뇌 학교

명박이도 개독. 서울을 바친다는 놈임. 서울이 십일조면 대체 뭘 해쳐먹은겨?

중세 유럽에서 이미 자정을 위해 나왔던 주제죠. 침례교라는 것이, 세뇌적인 모태신앙을 인정하지 않고 침례의식을 자의적으로 받은 사람만을 신도로 인정한다는 교리였죠.

사실 지금의 부패한 종교인들이 하는 짓들은 전부 하지 말라고 성경에 씌여 있습니다. 그 옛날에도 종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재산 불리고 성적으로 윤락해지는 것은 똑같았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하지 말라고 있어요.

기독교가 그 시대의 잡종교보다 우월할 수 있었던 것은 동시대 잡종교들보다는 훨신 첵계화된 교리덕이 컸죠. 그런데.... 기도하면 용서하시고 복을 준다는 식의 기복신앙은 기존 기독교가 극혐하고 깔보던 이단 우상숭배 샤머니즘의 그것 그 자체입니다.

기독교는 충분히 퇴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사이의 기독교는 중세수준 이하로 떨어져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네요. 하지만 그들은 망하진 않을거에요.

과학이 제1종교의 역할을 가져갔고, 기독교는 제2종교, 잡종교로서 안타까운 분들의 정신세계를 계속 지배할겁니다. 예전의 기독교와 샤머니즘이 그랬던 것과 동일하게 말이죠.

교회오빠라는 타이틀 따서 인생 잠시 즐기려면 잠깐은 참고 다닐만 함.

현 교회는 신앙의 본질을 잊은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단 몇분만에 성경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전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를 삼으라 하셨는데 이들은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죽음과 부활, 그 후에 제자들을 찾아가 하신 행동은 따뜻한 밥을 먹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가며 본인이 하신 것 처럼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것 뿐입니다. 사랑이 제일이라 써있지만 교회에는 사랑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