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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jpg

천마신공 2018-07-05 (목) 01:49 조회 : 55032 추천 : 141

요약:

1. 길막하며 물건 싣고 있는데 학원차가 빵빵 댐.

2.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왜 빵빵대며 난폭하게 달려옴. 빼애애액.

3. 까페 맘한테 쪽지보내며 태권도장 망하게 시전 중.

4. 실제 거기 타고 있는 아이의 엄마 등장. --> 말이 다르네?

5. 아몰랑. 계속 쪽지보내며 망하게 만들기 시전 중.

그 이후에.. 그 맘카페에 이런 댓글이 올라옴.

그리고 다음날(7.4)

태권도원장이 그 맘카페에 블랙박스 영상 올리고 해명글 올림

https://cafe.naver.com/06rkddkwl/1025473

추가) 저 억울하게 피해입은 태권도장 해명글에 달린 가해자 댓글..

마지막 영상 두개가 하이라이트.

운전자와 아이들만 5분이나 기다린게 아니라

하원시간 맞춰 기다리던 학부모들까지도

저 사람들 때문에 기다린 셈인데 되려 적반하장도 모자라

학원 망하게 하려고 노력.

블박없었다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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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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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라떼 2018-07-05 (목) 02:32

(주)해심
http://haisim.co.kr

회사는 둘째치고, 그리고 오해는 할수 있었다쳐도 이 미친년은 용서가 안됨.

1. 탑승해있던 애가 난폭운전 아니었다니까 "내가 느끼기엔 난폭운전이었고 남들도 난폭운전하는거 다 봤다더라!"하고 구라 및 선동.

2. 직접 탑승한 목격자가 아니라는데 단 한번의 고민도 없이 그냥 지 느낌 그대~로 남들한테 구라 퍼트리면서 남의 사업 망하게 만들려고 쪽지 돌림.

3. 동영상 다 까발려지고 다 들통이 난 상황에서도 고작 댓글로 사과 하는둥 마는둥. 개인적으로 연락주셈 사과할게~
게다가 사과한다면서 하는 소리가 "느끼기 차이인것 같다"

지는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에 올리겠다! 라고 했는진 모르겠는데 당하는 입장에선 태권도장 망하라고 하는 짓과 다름없음.
아무 잘못도 안한 남의 멀쩡한 인생 조지려고해놓고 어딜 그냥 넘어가려고. 아님말고~하면 땡이냐? 니 인생에도 태클좀 당해봐야지.

직원수도 꼴랑 4명이고 회사대표번호랑 고객센터번호랑 2개나 있네. 전화하다보면 당연히 받겠지. 아니면 대표가 받든가.
오히려 피해자인 사람 인생 송두리째 망치려고했던 벌로는 작지만 달게 받아라.

하긴, 저기 여상에 나온 다른 남직원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아줌마가 억지부리든 말든 나몰라랑~하는거보면
그 수준끼리 모여있는것 같으니 글을쓰든 전화를하든 뭐가 다를까 싶긴하다만.

복덩이랑정이랑윤 2018-07-05 (목) 11:30

저글에 태권도 원장님 성함 검색해보니 뉴스기사 뜨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109010002450

내가네게간다 2018-07-05 (목) 06:20

홈페이지... 댓글은 달 수 있네요.

게비센 2018-07-05 (목) 01:54

밑에서 두번째 영상 52초부터 맘충과 대화가 나오는군요... 발암...

레이디버그 2018-07-05 (목) 01:54

잘못을 했으면 댓가를 치러야지

1kkasdf 2018-07-05 (목) 01:55

아님말고식이네 조져볼라고 학원이름도 다까놓고

오말우왕자 2018-07-05 (목) 02:47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참된 원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면 믿고 맡길 수 있다는게 검증된 것 같네요

ewan1234 2018-07-05 (목) 17:27

일베와 메갈의 유일한 순기능이네요.
(얘네들이 비판하면 잘하고 있구나~ 하면 됩니다.)

horn 2018-07-05 (목) 01:56

인터넷에 자기가 유리하게 싸지르는 dogyear들이 넘쳐나네.
인실졷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연쨩ㅎ 2018-07-05 (목) 01:57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법대로 하자..

나쁜돌 2018-07-05 (목) 01:58

쪽지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 같으니...
영장도 스캔해서 쪽지로 보내드리면 좋을 듯...

그대를 2018-07-05 (목) 01:59

제발 인실좆

유키군 2018-07-05 (목) 02:01

영상 내용
길 막고 일하는 중
멀리 3갈래 길에서 빵빵!!
반응 없어 차 앞까지 몰고 감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으로 일단 넣은 후 상대 차 지나보내고..
어떤 여자?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 난폭운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 -
운전자 - ??? 난폭운전이요? 제가요?

도쿄모래분사기 2018-07-05 (목) 02:04

미칠려면 혼자 미쳐야지 왜 남들을 끌여들여서 다 미친사람만드는지 모르겟네...

크랙잭 2018-07-05 (목) 02:04

잘못했네요.

똥스♡세뱅 2018-07-05 (목) 02:04

와..약간 메갈논리 나오는데

하무타로 2018-07-05 (목) 02:04

와...저같아도 욕나가겠네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고 공개적으로 글을쓸까...이래서 맘충맘충하는거죠 자신이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참...

뿌슝뿌슝 2018-07-05 (목) 02:05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꼭 고소해서 광명찾으시길..

개소리저격수 2018-07-05 (목) 02:07

애키우는입장 존나 얘기하네 미친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맘충년들 마인드아님?
"난 애키우니까 내 좆대로해도된다"
그래놓고 맘카페에서 선동질하네 씨발ㅋㅋㅋㅋ와 개역겹다진짜
요즘같은 세상에 오만데서 블박이니 cctv니 다찍고있어서 껌하나도 못훔치는데
팩트도 안들고와선 저따구로 감성팔이하면서 그지같이 선동질을 하네;;
제발 부디 선처 좆까고 인실좆시전하시길ㅋㅋㅋ그래야 나대는 맘충년들이 사라지지
저런 골빈년들 따로 사죄한답시고 연락하면 개소리 짖거리면서 제가 잘못은했는데요~
이지랄하면서 좆까는소리 아주 염불 읊어대기 시작함ㅋㅋㅋ
그냥 고소미쳐맥여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됨

오타쿠미 2018-07-05 (목) 02:07

맴충은 과학입니다

광폭강아지 2018-07-05 (목) 02:08

이건 솔직히 정신감정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히... 우려스러운데 ㅈㅈㅈ

호진이누나 2018-07-05 (목) 02:09

이미 회사 홈페이지도 털리기 시작했군요

유키군 2018-07-05 (목) 02:10

쟁점은 '질주' 부분이었네요
애들 타고 있는데 과속했다 << 가 주장이었나봄

왜 그랬는지 이유는 몰라도(빡쳐서..? 혹은 진짜 애들걱정?)
과민이 불러온 사태..라고 봄

미료쿠 2018-07-05 (목) 02:20

과민전혀아닌것같아요 어떻게든 엿먹이고싶은데 트집잡을게없어서 애들타령하는겁니다

개소리저격수 2018-07-05 (목) 02:28

과민이아니라 그냥 나한테 빵빵댄게 짜증나서 없는말 지어내면서 언플하는거
아주 좆되봐야 정신차렬년임

우훼하라아이 2018-07-05 (목) 04:26

맘카페에 애들태우고 난폭운전 했다고 해야 자기편 들어줄거 뻔하니 그랬겠죠
블박이 저렇게 올라올지 모르고 말이에요

건교부 2018-07-05 (목) 09:18

이 글을 어떻게 보면 그런 생각이 드시는지 참.....저쪽과 연관이 있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

마루얍 2018-07-05 (목) 11:13

영상을 안보시고 글만 읽으신듯
그렇지 않다면 정말 지인 아니고서야 저런 헛소리가 나올 수 없음.

유키군 2018-07-05 (목) 13:05

아닌데요;
100% 잘못한건 아줌마 쪽이 맞고도 저도 첨엔 아줌마 욕만 할 생각 뿐이었고..
몇 번 보니까 나름의 일관성은 있어 보여서요
영상의 난폭운전이라 따질때의 의도는 어느쪽일까 해서 적은 거에요

음.. 제가 잘못 적긴 했네요
'쟁점'이 아니었음... 다른 표현을 적었어야 했는데...
어휘력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네요 =ㅁ=..

다운받는천사 2018-07-05 (목) 19:11

어떻게 본문 글들과 영상들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실수가 있나요?

저건 꼬투리 잡을게 없으니 처음에는 "과속 했다"고 했다가 영상올라오니 "빠르다고 느꼈다"고 말하는데 저건 그냥 사과하기 싫으니 트집을 잡는거죠.

과민같은게 아니라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를 검토중이라고 하니 사과문을 빙자한 4과문을 올린거죠.

거기다가 자기가 올린곳에 정식으로 사과를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겠다???
그냥 개소리인거죠.

이미 저 업체 홈페이지는 닫았고 사장 인스타그램은 비공개고 11번가는 Q&A테러가 들어갔네요.

유키군 2018-07-05 (목) 19:20

일단;; 쟁점이란 단어를 써버린 제가 잘못이구용..; 어휘부족;
일단 전부 아줌마 잘못 맞다고 생각합니다 ㅇ_ㅇ;

애들걱정이라는 단어까지 쓰긴 했으나 저도 그저 빡쳐서 그랬다고 생각은 해요;

미료쿠 2018-07-05 (목) 02:10

싸웠다길래 학원차운전자가 회사트럭이길막한다고 시비걸고그런건줄알았는데 전혀아니네 개웃기네 조용히갈려는학원차에시비거는게 여자네

후라덜 2018-07-05 (목) 02:10

아니 애키우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제가 잘못했는데요~ 에서 좋게 끝나면 될껄 애키우는 입장은 개뿔
왜 사족을 달고 뭐가 잘났다고 카페에 글까지 올려
그냥 인실ㅈ 갔으면 좋겠네

쩐방 2018-07-05 (목) 02:10

애키우는 입장에서 애키우는 입장에서 하는거 보니까 이미 감정에 호소하려고 작정한 것 같네요.
사과방법은 말은 짧고 가볍게, 마음과 양손은 무겁게인데... 그걸 저사람이 알까 모르겠네요ㅎㅎ

란티에 2018-07-05 (목) 02:14

맘충은 애 키우는걸 권력으로 아는데.
그 권력인 애한테는 존나 구걸한 음식들 먹이고 지들은 사먹고.
캬~

두번댓글no 2018-07-05 (목) 02:19

그거 생각난다 베이비 인더 카

slsusdpa 2018-07-05 (목) 02:26

하아....애키우는 입장이라.....
정말 절대 권력이구나.
저건 절대적으로 법적 강경대응해야죠.
이미 저 학원 한번 소문나면 사람들은 진실에 대해선 별 관심 없습니다.
다만 저 학원 뭐 안좋은 소문 있던데?...하고 나쁜쪽으로만 몰아가죠.
맘카페에 파다하게 퍼젔다면.....그 학원....이미 절반은 망했다 보면 될듯합니다.
엄한 사람 인생 망치는거 참 별거 아니네요...
영상 봐도 학원차량분 참 매너있게 대처했는데도 저런 중상모략질을 당해야한다니....
참으로 기가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하아.........참 생각없이 사람 인생 조지는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하아....참으로 기가막히네...

제주밤바다 2018-07-05 (목) 02:26

애키우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애한테 안좋은 영향만 미칠년이

라냥 2018-07-05 (목) 02:28

죄송하긴 죄송한데=미안하지가 않다. 사과의 기본이 안되어있네.

플로랑토 2018-07-05 (목) 02:29

이제 어느 업체였는지 누군가 찾아네겠네요.

그치 2018-07-05 (목) 02:31

저출산국가라 애 키우는게 벼슬이 됐는갑다

아쫌그만해 2018-07-05 (목) 02:31

자.다음역은 징역 징역입니다.

콜롬비아라떼 2018-07-05 (목) 02:3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미료쿠 2018-07-05 (목) 02:36

웃긴게 학원전화번호있으니 거기로전화해서 사과하면되는일을 안함 자존심때문인 뭐 때문인지 댓글로는 전화번호가없어서안된다고 웃기는여자네요

나나납 2018-07-05 (목) 02:53

사모님이라고 어깨뽕 엄청 들어갔나보네요. 감히 태권도 원장주제에 회사 안방 주인인 나한테 큰소리? 가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후아암 2018-07-05 (목) 04:41

들어가보니 해심 묻고답하기 게시판 난리 났네요..ㅋ
불매운동으로 꼭 망하길..ㅋㅋ
필히 기억해서 안 먹도록 하겠습니다..ㅋ

에메랄드박 2018-07-05 (목) 09:25

직원수꼴랑 4명은 뭡니까 이러니 나라에서 300명이하의 중소기업들은 회사로 쳐주지도 않고 사장들 횡포만 심해지지

콜롬비아라떼 2018-07-05 (목) 11:23

?직원수가 꼴랑 4명인데 대표번호랑 고객센터 번호로 2개나 있으니
전화하면 저 미친년이 받을 확률이 높겠다는 얘기인데요.

뜬금 가좆같은 경영하는 사장들이랑 무책임한 나라 몫까지 욕먹네.
아무튼 오해하게했다면 미안합니다.
오해하게 글쓴 내잘못입니다. 국문학적 소양이 부족하여 중의적인 글을 썼던걸로 이해해주시고
그런뜻이 아니었구나, 하고 화 풀고가세요. 다음부턴 글 안헷갈리게 잘쓸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우하하맨 2018-07-05 (목) 10:54

실시간으로 엄청나게 올라오더니 갑자기 막아버림. 이제 상황파악됐나봅니다.

우하하맨 2018-07-05 (목) 10:54

롯데마트하고 농협에 납품하던데 살일은 없겠지만

브리츠12312 2018-07-05 (목) 10:54

사이트 터져나요
안들어가지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김미원 2018-07-05 (목) 11:21

구글로 (주)해심 검색하면 ...
구글 스트리트뷰에 사장 전번이 있는듯.

MARJORIE 2018-07-05 (목) 02:37

맘카페라서 그런지 댓글들이 그래도 다 양호하네요
일반커뮤니티였으면 쌍욕 먹고 비난을 몇달은 들었을텐데

루츠 2018-07-05 (목) 02:58

저 해심이라는 쓰레기 업체의 거래처에다 좀 알려드려야겠구만
저런 정신이 잘못박힌곳이랑 거래하는건 삼가는게 좋을거같다고

풍부한지능 2018-07-05 (목) 03:06

야이 시빵 쌴년아 좀..

수똘이 2018-07-05 (목) 03:10

하여간 애 키우는 게 무슨 우대권인 줄 알고
맘카페 회원인 게 무슨 벼슬인 줄 알아
거기다가 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난폭운전이라고 우기고 여기저기 소문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려고 함
맘충들의 패턴은 항상 똑같음
반드시 법적 처벌을 해서 인실좆을 선사해야 함

호우주의보 2018-07-05 (목) 03:33

끝까지 자기 잘못 아니라네 ㅋㅋㅋ

아침인사 2018-07-05 (목) 03:40

법 개정을 해야됨
허위사실유포 처벌수위를 높여야
저런짓거리 할 생각을 못하지

K501 2018-07-05 (목) 03:44

미친년들 비율이 점점 높아지네

소슬17 2018-07-05 (목) 03:52

법적으로 해봐야 딱히 타격도 없을듯 태권도장 관장이 양반이네 ..

엘케이엔 2018-07-05 (목) 03:58

가입해서 댓글로 꼭 강경하게 법적대응 해주시라고 그래야 정신차린다고 써야겠다

ReiGnkor 2018-07-05 (목) 04:03

지능이 좀;;;;; 지가 잘못해놓고 미안하다고 사죄는 못할망정 ㅉㅉ

해령 2018-07-05 (목) 04:12

그냥 미친년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우훼하라아이 2018-07-05 (목) 04:23

지가 잘못했지만
말도안되는거로 끌고 물어지려다
본인 등판해서 블박 다 올라오니 깨갱하는거 보소
법적 책임 진다는거지 그래서?

쵸코링 2018-07-05 (목) 05:00

핫플 성지순례 다녀와야겟다

루립테 2018-07-05 (목) 05:24

이런 분란보면 하나같이
'내가 (내기준에서) 기분나쁜일 생겼는데.. 현장에선 지 승질대로 못해먹음..'
이게 팩트고 그담에 어떻게 하면 인터넷으로 매장시킬수있을까 궁리함...
지승질대로 안되고 쳐발리니까 아몰랑하면서 도망가는 저 뒷모습 ㅋㅋ

그런것들이 대한항공 모녀처럼 지 승질대로 쥐랄해도 상관없는 자리에 있게되면
갑질되는것 같고...

larry 2018-07-05 (목) 05:25

샷건이 필요하다
샷건

내가네게간다 2018-07-05 (목) 06: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홈페이지... 댓글은 달 수 있네요.

이달룡 2018-07-05 (목) 08:18

http://m.haisim.co.kr/board/?id=goods_qna

빡도리 2018-07-05 (목) 06:58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5793590&articleid=1025473&page=1&boardtype=L&menuid=1030

림링 2018-07-05 (목) 07:01

ㅉㅉㅉ

남양불매운동 2018-07-05 (목) 07:04

여기서 애매한것... 사건의 발단 화물차.. 운전기사 대형면허 돈주고 따서 경험이 없는건가... 저기도 못들어가서 뭔 화물을 하는거임?
서울에서 화물하시는 분들 보면 웃을지도.. 마포나 은평 서대문 용산 동작 같은 곳애서 하시는 분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기울어져있는 전봇대 세우면서도 왕복했던 기억 있으실겁니다. 블박 보니 탱크도 지나가갰내. 운전 존나 못하네.

시야와세 2018-07-05 (목) 07:23

차를보니 윙바디라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안에 있는 차를 옮기지 않는이상

분란야기자 2018-07-05 (목) 10:03

그게 귀찮아서 화물차 저기다 두고 짐 내린듯

바디 2018-07-05 (목) 10:56

회사에서 상하차 작업하는거면 저런차가 일회성으로 오는게 아니라 계속 오는겁니다.
그러면 회사측에서 펜스를 치우던가 출입구를 넓히던가 해서 차가 들어올수 있게 만드는게 맞는거지
저렇게 좁은 길을 막아놓고 일하는건 정상이 아니죠

흐잇 2018-07-05 (목) 14:18

222
공감합니다.
하루이틀할것도 아니고...

戊戌年 2018-07-05 (목) 07:25

맘충 인증이네

ㅇ라놀ㄷ 2018-07-05 (목) 07:50

틈만나면 아이 팔아먹는 사람들은 분명 문제가 있음. 선동의 기초단계쯤으로 생각하는 듯

부요리장상디 2018-07-05 (목) 07:53

뭐만 하면 카페에 올린다고 갑질이여

후엄이 2018-07-05 (목) 07:54

1차선에 큰차가 도로 쳐막고 있어서 1차선 진입로에서 클락션 울려서 차를 뺄건지 말건지 판단한건데 그걸 이해못하고 거기다 승합차가 제로백이 얼마나 나와야 저 짧은 거리에서 과속했다고 난폭운전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ㅋㅋ

블박없었으면 진짜 개 억울하게 마녀사냥당해서 학원 문 닫았을 정도로 여론몰이했으면서

학원이름이랑 전화번호까지 아는데 직접 찾아가서 도게자 하면서 사과해도 화가 풀릴까 말까인 상황인데 끝까지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나봄 ㅋㅋㅋ

아이로브 2018-07-05 (목) 08:49

다른거 다 떠나서 지 열받는다고 망하게 하려했던 쪽지 돌리던 행동이 너무 괘씸하네요 지 딴에는 뭐 개념이 없으니 열받았다 쳐 그럼 거기서 끝내야지 남의 삶을 망치려 들어 쓰레기 같은 년일쎄 글적으면서도 빡치네 저 관장님이 이런쪽으로 잘 모르셔서 대응 못했어봐라 이유도 모르고 망해가는 학원 살려보려고 아둥바둥 했을꺼 상상하니 엿같다